링크신고 및 방명록 4..(2008. 3. 20~)

* 이 포스트는 2008년 3월 20일 부터 최상위 포스트로 올려둡니다.
이 게시물은 2008년의 새 방명록으로 새로 방문하신 분들의 링크 신고와 방명록의 용도로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웃이신 황혼의 소환사님께서 10만 힛 기념으로 보내주셨던 축전입니다. 제 블로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주셔서 볼 때마다 즐거워지는 그림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 및 주인장 Profile입니다.

* 카테고리 소개입니다. (클릭!)
이 블로그에서는 저의 취미인 '아마추어 천체관측'을 중심으로 다음의 10개의 카테고리에 제가 관심있는 내용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Notice : 공지사항
My Starlight Night.. : 근황이나 잡담 관련 카테고리
Basic Astronomy : 아마추어 천문 취미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적인 포스트
Astro Column : 아마추어 천문 일반 정보 및 칼럼
Observ. Tip : 안시관측 분야를 중심으로 한 관측팁
Astro. Marathon : 메시에마라톤 등 천문 마라톤 관련 포스트를 위한 카테고리
Observ. Log : 개인 천체 관측기록
Blog Life : 블로그, 블로고스피어, 이글루스에 관련된 포스트를 위한 카테고리
Suzumiya Haruhi : 스즈미야 하루히 관련 정보 및 잡담
Miscellaneous... : 기타 분야의 관심사에 대한 카테고리


* 공지
- 본 블로그는 아마추어 천문을 취미로 하고 있는 Mizar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이곳은 천문커뮤니티나 동호회가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정보를 내놓으라던가 공유하라는 식의 강요하는 행위는 일체 사절합니다.

- 기본적으로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른 서비스에서 오시는 제 이웃 블로거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지 익명을 이용해 자신의 덧글을 배설하라고 허용한 기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는 '지나가다'씨로 대표되는 익명 덧글을 환영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제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다른 곳으로 퍼나르는 것이나 스크랩, 포스트의 무단링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펌과 스크랩에 대한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링크추가, 덧글, 트랙백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단, 트랙백은 글을 퍼가는 수단이 아닙니다. 트랙백은 해가는게 아니라 보내주시는 것이지요.)

-단, 제 블로그에서는 '블로거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이 블로그를 RSS리더로 단순히 읽어버릴 수 있는 매체라기 보다는 별을 좋아하는 블로거, Mizar와 대화를 하기 위해 방문하시기를 원합니다.

- 그러므로 제 블로그를 RSS리더나 자신의 블로그에 링크를 추가해주신 분들은 링크하신 후에 꼭 그 사실을 제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도 제 블로그를 링크해주신 분들과 만날 수 있고 인연을 맺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 네이버, 다음, , 싸이월드 등의 포탈에 개설된 카페나 클럽제 글을 링크시키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저의 조용한 블로깅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링크신고를 하실 때는 이곳을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다음의 보기에서 선택을 해서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밸리에서 우연히 찾아오시는 경우..
2. 이오공감 포스트로부터..
3. 제가 우연히 찾아가서 덧글 남겨놓은 것을 보시고 방문해주신 경우..
4. 이글루스 파인더의 검색
5. 네이버, 야후,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
6. 다른 분의 블로그에 링크된 제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오신 경우
7. 랜덤블로그
8. 기타


*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9/03/20 00:33 | Notice | 트랙백(1) | 덧글(64)

잡담...(2008. 5. 11)

1. 드디어 휴일의 마지막(저만 그렇답니다.;ㅅ;)이로군요..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사실 이런 순간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겠지요.. 휴일과 평일이라는 갈림길에 서 있자니 좀 더 휴일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이기심이 발동됩니다.. 하지만 뭐 그럴 수만은 없겠죠..

2. 날씨가 좋아서 더 빛나는 휴일이 되었을 어제와 오늘,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휴일을 맞아 집에 다녀오신 이웃분들도 계시고, 집에서 주간에 쌓인 피로를 집에서 푹 쉬시면서 보낸 분도 계시고, 또 가까운 곳에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온 분도 계시는군요. 원래대로라면 저도 이런 날에는 별을 보러가는 것이 딱 좋았을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제 사정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별을 보러 다녀오기는 힘들 듯하군요.

3. 최근에 새로 링크해주신 이웃분들이 많이 늘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쁩니다. 이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이웃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100분이 다녀가시는 동안 단 몇 분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고 그 중에 한 분이라도 이웃으로써의 인연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오가시는 분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얼마 전에 덧글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분들께 똑같이 신경을 쓰고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더 신경이 쓰이는 분들은 처음 이곳에 들려주신 분들입니다. 덧글에도 몇 번 달았습니다만 처음 들르는, 그래서 주인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잘 모르는 생소한 곳에 글을 남겨주시기까지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처음 오셔서 남겨주시는 분들의 덧글은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기껏 용기를 내서 교류를 위한 손을 내밀어주신 것에 힘껏 답변을 해드리고 싶은 것이지요. 모쪼록 이런 마음이 오시는 분들께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이제 곧 월요일이군요.. 모든 분들 남은 일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활기찬 한 주 새로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고보니 다들 쉬시는군요..;ㅅ; 아니 뭐 그것도 그것대로 다행입니다만..^^;;;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8/05/11 23:25 | My Starlight Night.. | 트랙백 | 덧글(18)

쌍안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곰자리의 보석들

*본 포스트의 펌과 스크랩, 그리고 무단 링크를 금합니다..

지구의 북쪽 자전축 바로 부근에 위치하는 밝은 별인 북극성을 포함하는 작은곰자리(Ursa Minor, UMi)는 아마추어 천문인들에게는 흥미로운 별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곰자리의 국자모양을 이루고 있는 7개의 밝은 별들은 2등급에서 5등급에 걸친 밝기를 가지며 이 별들의 밝기는 아마추어 천문인이 밤하늘의 상태를 측정하는데 있어 일종의 기준으로써 도움을 주지요. 특히 작은곰자리의 국자 모양을 이루고 있는 별들 중에서 가장 어두운 별인 작은곰자리 에타별은 5등급의 밝기로 빛나기 때문에 이 별이 맨눈으로 보이느냐를 가지고 하늘의 밝기 상태를 바로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은 이 작은곰자리에서 쌍안경으로 볼 수 있는 몇 가지 대상을 소개합니다.

작은곰자리와 오늘 소개할 대상들의 대략적인 위치입니다. (날짜는 2008년 5월 11일 저녁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1. 해링턴 1 (Harrington 1, Hrr 1)
해링턴 1북극성을 포함하여 9개의 더 어두운 별들이 이루고 있는 지름 35분각 크기(보름달의 겉보기 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의 별무리입니다. 유명한 번햄의 Celestial Handbook에 수록되어있는 이 별무리는 마치 북극성을 다이아몬드로 하여 하늘에 떠있는 '약혼반지(Engagement Ring)'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별무리는 마치 산개성단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성단은 아닙니다.
하늘에 떠있는 '약혼반지(Engagement Ring)'로 유명한 Hrr 1을 7배 쌍안경으로 잡았을 때의 보이는 모습입니다. 단지 북극성을 시야 내에 잡는 것만으로 손쉽게 볼 수 있지요. 붉은 원 안에 있는 별들의 고리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치 북극성이 반지의 보석이고 다른 희미한 별들이 반지의 고리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주 아름다운 별무리이지요.


2. 작은곰자리 S별과 U별(S UMi, U UMi)
작은곰자리 S별U별은 매우 비슷한 특징을 가지는 변광성들입니다. 두 개의 별은 약 326일의 주기에 걸쳐 가장 밝은 때에 7.5등급까지 밝아졌다가 13등급까지 어두워지지요. 두 개의 별 모두 적색거성인 장주기 변광성으로 두 별이 최대 밝기 즈음일 때 관측해볼 수 있을 겁니다.
쌍안경으로 본 작은곰자리 S별 부근의 모습입니다. 근처에는 작은곰자리 제타별과 세타별이 위치하고 있어 S별까지 찾아가는데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세별은 작은곰자리 U별을 꼭지점으로 하는 약간 찌그러진 이등변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지요. 성도 Uranometria 2000 개정판에서는 4페이지에 나와 있군요.

쌍안경으로 본 작은곰자리 U별의 모습입니다. 이 별을 찾기 위해서는 이 부근의 가장 밝은 별인 용자리의 알파별인 투반(Thuban)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반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쌍안경 반시야 (약 3.5도) 정도 이동하면 별들이 독특한 T자 모양의 별무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 T자의 끝 부분에 위치한 별이 바로 U별입니다. 성도 Uranometria 2000 개정판에서는 12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8/05/11 22:11 | Observ. Tip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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