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블로거를 대하는 최고의 덕목은..

블로그를 열고 많은 이웃들과 교류하면서 지키려고 개인적으로 노력해온 것중의 하나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바로, '그사람이 누구냐를 의식하지 말고, 사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대하자..'라는 것..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마찬가지로 교류하다보면 서로 더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한 번이라도 더 찾아보게 되는 블로거가 있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블로거들을 평등하게 대하기는 어려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이곳에서는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사심을 갖지 않고 대하고자 노력해왔다.
이웃 블로거들의 아주 개인적인 사항은 왠만하면 알지 않으려고 노력해왔고 설령 알았다고 해도 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어줍지 않은 정보를 알게 되면(그야말로 어중간한 정도의 정보) 아무래도 그 사람에게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선입견이 일단 형성되고나면 내가 스스로 만드는 이미지에 그 사람을 재단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이곳에서 그다지 밝히고 싶지 않았던 것도 사실은 같은 이유이다.
오프라인에서의 나의 사회적인 위치와 관계없이, 이곳에 있는 동안은 별을 좋아하는 한 블로거, 미자르라고 불리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간주되고 싶다. 나의 성별, 정치적 성향, 종교관 등을 규정해서 다른 분들이 나에 대해서 '그 사람은 그런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는 것은 슬픈일이다.

그래서 최근 몇 가지 개인적인 성향을 밝혀야 하는 문답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선뜻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이곳에 오는 분들을 평등하게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웃들로 대하고 싶은데 그런 문답에는 분명히 누군가는 더 등장하고 누군가는 덜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분의 문답에 내 자신이 좋은 이미지로 많이 등장한다면 기쁘겠지만 별로 나오지 않거나 아예 흔적도 안보인다면 나 자신의 입장에서도 약간은 슬프지 않을까? 그런 것은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보아준 이웃 블로거들에게는 정말로 감사드린다. 사실은 너무나 기쁜 마음이다.
역대 미자르라는 닉을 써온 이가 이렇게 다른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본적이 있었나하고 생각하면 너무나 고마울 지경이다.
하지만, 나 자신은 다른 분들에게 그런 평가를 내리기 두렵다.
평가라는 것은 어쨌거나 나 자신의 호오가 반영된다. 그런 것을 밝히는 것도 꺼려지는 일이고 다른 분들이 그런 것에 섭섭해하는 것도 싫으니까.

어쨌든 이곳에 오는 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7/03/15 22:34 | Blog Lif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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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7/03/16 11:46

제목 : 2007년 3월 16일 이오공감
내가 다른 블로거를 대하는 최고의 덕목은..  by Mizar바로, '그사람이 누구냐를 의식하지 말고, 사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대하자..'라는 것..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마찬가지로 교류하다보면 서로 더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고...[한국대중음악 명반 100선] 공개 : 최종.  by 렉스이 작품들을 만들던 이병우와 조동익은 자신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또 그것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해줄지, 그리고 나중의 음악인들이 그들에게 어떤 ......more

Linked at My Starlight Nig.. at 2007/11/22 10:39

... 10/10 우리는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2007/01/15 블로그 방문객들은 혜성과 같다. 2007/03/15 내가 다른 블로거를 대하는 최고의 덕목은.. 운영자가 직접 이오공감을 선정했던 '구 이오공감'시기에 선정되었던 글들은 상기의 4개의 글들이었습니다. 이 중 마지막의 것을 제외하고는 ... more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03/15 22:37
저두 살앙해용 *-_-* 미쟐님은 멋쟁이. 평등한 건 정의!
Commented by NoSyu at 2007/03/15 22:57
사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대하자.
그게 전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전에 글을 적었지만,
(http://nosyu.egloos.com/3074954)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대하지만
이리저리 대하다보면 그 사람의 글에 덧글을 달 때나 생각을 할 때
모니터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그립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심(?)이 생기더군요.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Mizar씨가 부럽네요.^^
Commented by Maxmedic at 2007/03/15 23:04
Sophia님 블로그 갔다가 Mizar님 블로그와서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첫 덧글남겨요'-'
좋은 말씀이신거 같아요. 오프라인으론 사심없이 대하는게 참 어렵지만
인터넷은 오프라인보다는 사심없이 대하는게 조금은 더 쉬운거 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심이 생기면 더 없이 편견에 빠지게 되는게 온라인인거 같아요.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7/03/15 23:48
저는 오프와 온의 차이를 없애려고 많이 애를 쓰는 편이지요. 하지만 상대쪽도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 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이제는 생각해요.
후유소요님 말씀에 동의, (손꼬옥)>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7/03/15 23:55
미자르님은 소신이 있는 블로거라 생각을 합니다. 말씀처럼 사심을 갖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기에 그렇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요. 미자르님보다 더욱 on-off를 구분해서 살아가는 분이 엠블쪽의 고로쇠님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암튼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Commented by Sophia at 2007/03/16 00:04
저 역시 Mizar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길이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온라인은 그래도 비교적 쉽지 않나...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개인 정보를 꽤 실어야 하는 포스팅은 주저하다가 결국 안하게 되더라구요. -0-
사심없이 사람들을 알아가고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를 맺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at 2007/03/16 0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강준성 at 2007/03/16 00:21
저 역시 미자르님 사랑해요!!
제가 보고 있는대로의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려고 해요. 누가 뭐래도 저에게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인거죠...^^;
Commented at 2007/03/16 00: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오시라요 at 2007/03/16 01:40
맞아요. 사심을 가지면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 생겨버리는데...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고민이 된답니다. 정말 사심없이... 온오프라인에서도... ^^;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29
후유소요님// 이런식의 고백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아하하..~
근데 평등한 것은 definition?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33
NoSyu님//예전에 올려주셨던 포스트는 전에 저도 읽고 답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상대방에 대한 정보의 결여 자체도 일종의 선입견을 형성할 수 있지요. 저는 주로 결여보다는 불충분한 경우를 주목했지만...
그나저나 NoSyu님의 사심이라면 뭘까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34
Maxmedic님// 반갑습니다..
가끔 다른 곳에서 같이 덧글을 달던 분들이 우연찮게 넘어오시는 것 같던데 이런 사실은 친밀감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36
선유현님// 이런식의 고백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아하하..~ (2)
그나저나 저는 온/오프를 구분하려고 애쓰는데 선유현님은 차이를 없애려고 노력하시는군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37
꼬깔님// 그렇군요.. 그런데 고로쇠님은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43
Sophia님// 온라인에서의 교류는 아무래도 오프에서의 인간관계보다는 상대방과 자신의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성별,연령,지위 및 여타 기존의 사회적 위치에 의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자신과 상대방의 교류를 실현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교류라는 것 자체보다는 자신이 누구와 대화를 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을 품는 수가 많아서 상대방에게 늘 호기심을 갖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44
비공개(2007-03-16 00:06)님// 그런 태클(?)이 달릴꺼라고 처음부터 생각했습니다.. 후우..;;;;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45
강준성님// 이런식의 고백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아하하..~ (3)
일단은 보여드리고 있는 모습 그자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47
비공개(2007-03-16 00:47)님 // 아니 반성까지야.;; 그래도 저는 참 감사했는데요..^^;
사실, 다들 재미로 웃고넘어가는 일에 쓸데없이 민감해지는 제가 문제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런식의 고백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아하하..~ (4)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05:49
오시라요님// 의견의 교환자체에 관심의 초점을 맞춘다면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을 방지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03/16 07:21
저도 선유현님이랑 비슷해요'ㅂ')/ 오프라인의 자기 이야기도 자주 하는 편이고, 가능하면 온라인에서 뵙게 된 분들 중 호감가는 분들은 오프라인에서도 뵙고 싶고 그래요. 아무래도 온라인 관계는 오프라인에서 아는 것보다 관계의 점도가 낮을 수밖에 없으니... 가능한 한 솔직한 자신을 보여주고, 와주시는 이웃님들에게도 충실하다면 특별히 문제 없지 않을까 싶네요..^^ 하긴 이건 제가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가능한 걸지도요. 나이가 들고 일정한 사회적 위치에 서게 되면, 그것대로 힘들어질지도 모르겠군요. '블로거로서의 자신' 보다는 그 '사회적 지위'를 먼저 보는 일이 많을 테니까요.
Commented by Sophia at 2007/03/16 09:51
그런데 말이죠~ Mizar님 답글 다는 시간이 상당히 이른 시간인데 일찍 일어나신 거에요, 아님 또 밤을 새신 거에요? -0-
Commented by 마라톤맨 at 2007/03/16 11:38
마지막의 "사랑합니다..." 말이죠...

훗, "반사~~~"

후다닭 =3=3=3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1:49
훗. '미자르'라고 안불러서 미안해요- 하지만 난 여전히 '미자이모'가 더 좋은걸요? 꺄하하-

이오공감 축하- >ㅇ<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3/16 11:55
공감합니다.
가끔 그런 문답을 받을 때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는 어린이가 된 기분이라서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3/16 11:59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forsake34 at 2007/03/16 12:01
이오 공감에서 왔습니다 :D 사심을 갖고 대하지 말자..좋은 말이네요. 전 편견으로 사람 대하지 말자, 가 일종의 모토이니, 어느 정도 비슷하기도 하군요 :D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03/16 12:02
으하하 춬하해요 =ㅂ=)b 역시 멋쟹이 미쟐님~~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06
후유소요님// 쫌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조심스러워지는게 많아요.. 호감가는 분일 수록 혹시나 다른 부분에서 실망하지 않으실까 해서 더 조심스러워지고요. 그래서 허울로 뒤덮혀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글로 보여드리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했어요..
어쨌거나.. 점점 사람 자체보다는 그 위에 덧씌워진 무언가를 더 먼저 보게 되는 요즘, 블로그에서만큼은 그러지 않고 싶어요..
Commented by 오시라요 at 2007/03/16 12:07
의견의 교환이라고만 생각하면 정말 쉬울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의견의 교환이라는 말이 좀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좀 더 부드러운 단어가 없을지 생각해봐요. ^^;
Commented by NoSyu at 2007/03/16 12:10
이오공감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한 번도 못되었어요.ㅜㅜ)

제 사심요?
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10
sophia님 // 아..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답니다..^^
밤은 다행히 안샜구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11
마라톤맨님// 아니 제 사랑을 반사하시다니! 그럼 역반사!!!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12
비류연님// 앗... 비류연님 덧글보고 알았어요.. 이오공감이라..깜짝.!!
오늘도 손님들이 많이오시겠군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13
marlowe님// 오랫만이에요..;ㅁ; 그동안 격조했네요..
이오공감되니까 찾아주시다니..
하하.. 그러고보니 아이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묻는 것은 잔인한 질문같아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15
나르시스님// 반갑습니다..^^ 이런글이 이오공감이라니 깜짝..;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22
forsake34님//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찾아주시네요.. 사심을 배제하고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은
좋은 모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이라고 해주시니까 기쁩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24
후유소요님// 후유소요님이 달아주신 덧글의 힘이 아닐까나..ㅎㅎㅎ
그나저나 춬하해요는 뭐랍니까..??;;;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30
오시라요님// 교환은 확실히 맍는 이야기인데.. 꼭 의견의 교환만은 아니니까..
전 일단은 '소통'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7/03/16 12:30
오앗 이오공감!!!!!!
종종 등장하셔서 더 반가워요 헤헷^^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래도 저는 비교적 블로그에서 저를 많이 드러내는 편이에요. 저를 알아달라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래도 그러면 글을 올리기도 편하니까요^^;;;;;
일례로 나이 서른 둘의 여자, 라면 보통 갖고 있는 생각들을 제 블로그를 보면서도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요. 그게 좋은 점이기도 하고 때론 좋지 않은 점이기도 하구요^^;;;

저도 최대한 다른 분들에게 사심 갖지 않고, 편견으로 재단하지 않고 대하려고 해요.
이힛, 덧글로 쓰니 점점 길어지는데 이거 저녁에 글로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33
NoSyu님// 축하 감사드려요..
NoSyu님도 좋은 글을 정말 많이 쓰시는데.. 이오공감 담당자 분들이 좋은 글을 잘 발견 못하나봐요.;;
^^;;
Commented by pink at 2007/03/16 12:57
이오공감에 글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반가웠습니다. 아는 분이 이오공감에 선정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 ^ 저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사탕 주고 싶은 사람은 없냐고 물어봐서 죄송해요. 괜히 난처한 질문을 한게 아닌가 글을 읽으면서 좀 민망하였습니다. 별뜻은 없었어요. ^ ^ 어려운 질문같은 건 하지 말아야 겠다는 교훈(?)을 나름대로 얻었습니다. 이오 공감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5:16
나무피리님// 종종은 아니고 지금까지 4번 정도 올라갔습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하는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거니까요.. 이 포스트의 내용도 제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뿐입니다..^^;
나무피리님의 좋은 글도 기대할께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5:18
pink님// 하하.. 사실은 저도 놀랐습니다. 이오공감 된적은 몇번있는데 이번처럼 맨 꼭대기에 올라온적은 없었어요. 두번째는 있었지만..;
pink님 댁에 가면 환영받는 것 같아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질문이 난처했던건 아닌데 토닥토닥~~~
난처했다기 보단 그냥 생각을 좀 하느라..아하하.;;
축하 감사드려요~~ >_<
Commented by pink at 2007/03/16 16:22
Mizar님께서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면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첫번째 맨 꼭대기에 올라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 ^ 오늘은 방문자 수 가 얼마나 되는거예요? 어마 어마 할 듯. 아마도.. ^ ^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3/16 18:22
허허.. 또 이오공감에 오르쎴군요. 이제 본격적인 메이저로의 길로,.......(퍽)

p.s 아직 저 살아있어요... 잊으면 안되요 ;ㅂ; (휘휙~)
Commented by 頭文字-K at 2007/03/16 18:33
제 경우는 인터넷의 방식은 항상 같습니다...
상대방의 "연령" 을 상관하지 않는 타입이죠

오직 그 사람의 글에서 모든것을 유추해냅니다
"상대방과 나 자신은 같은선상이다" 라는것으로 이야기하죠

반말한다거나 하는것도 타입이아니고요(오히려 반말은 친한사람에게 하는편입니다)
어쩌면 모든인터넷의 원칙은 같을겁니다

.
..
...

문제는 그것을 지키지않는 사람쪽이 더 많아서 말이죠(...)
Commented by laurel at 2007/03/16 19:03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것이 칠만 힛을 끌어내신 미자언니의 저력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들이 좋았어요. 온라인상의 도의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미자언니를 잊지 못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7/03/16 19:38
오오오 미쟐님 이오공감 축하드려요>ㅂ</
'그래서 *만힛 넘으실 때 마다 좋은 일이 생긴거구나'라며 끄덕끄덕 하고 있습니다;;
칠만힛 포스트 보고 '이번의 좋은 일은 뭘까?'라며 갸웃거렸거든요.^ ㅂ^a
Commented by 시온 at 2007/03/16 22:51
친동생이 쓰는 닉네임이라서 어라라라?;;하면서 클릭한 글이었는데-설마 그럴리 없는데 하면서도 혹해서 클릭을 했거든요 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_^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2:58
pink님// 그렇게 환영해주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네..첫머리에 맨 위로 올라간건 처음이라서 놀라고 있어요..^^;
오늘 방문객 수는 대충 한 1000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하핫.;
Commented by 우미 at 2007/03/16 23:08
어머 또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어제 읽고 좋은 글이로군,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와보니 이오공감에...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12
날씨좋다님// 앗.. 살아계셨군요.. ;ㅁ;
잊다뇨.. 그런 말씀을.. 언제든지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여 돌아오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23
頭文字-K님// 반갑습니다..^^
읽고 코멘트까지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른 오프라인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것으로는 연령도 있겠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런 벽을 넘어서 선입견을 버리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은 이곳에 오는 블로거들 중에는 오프라인에서는 제 학교의 후배인 분들도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만큼은 그런 것을 따지지 않고 평등한 블로거로써 즐겁게 대화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28
로렐님// 로렐님이 좋은 분이시니까.. 그런 분들이 옆에 많이 계신거겠죠..;
저는 그런 분들 틈에 끼인 것만으로 영광입니다..^^ 마치 묻어가는 느낌인데요..~
저는 도의라는 거창한건 잘 모르겠지만.. 그저 즐겁게 블로깅을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30
선유현님// 축하 감사드려요~~
좋은 일이 항상 생겼다기 보다.. 힛수 올라갈 때 이런일들에 힘입어 올라갔던거 같아서..^^;
선유현님도 열심히 찾아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손꼬옥~)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33
시온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셔서 기쁘구요..
친동생께서 저랑 같은 닉을 쓰시나봐요..^^;;;
아주 흔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또다른 의미로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23:43
우미님// 어제 오셨으면 덧글이라도달아주시지..^^;;
이오공감 축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03/17 01:04
아 이글루로 돌아오셨음을 이오공감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군요; 아무튼^^; 다시 링크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7/03/17 01:19
후유소요님과의 덧글을 보고 생각난 건데,
공대의 '정의'는 definition,
인문대의 '정의'는 justice 라던 나름의 유머가 있었더랬지요=ㅅ =

미적분 시간에 마르고 닳도록 쓰던 [def.]가 아득합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7 01:36
산왕님// 앗.. 사실은 제가 무심했던 탓입니다..;ㅁ;
진작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어울리지 않게도 부끄럼을 타는 바람에..흐흑.;;
링크 감사드리고요..~ 사실은 저는 진즉에 링크를 해놨었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7 01:37
선유현님// 그걸 염두에 둔 장난이죠..크크
저에게 항상 정의는 definition이라..;;;
그거 말고도 많죠..아마..^^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7/03/17 02:44
↑아니 이런 숭억한 놈을 보았나, 에잉-_ -
'미쟐님ver 후려치기!!!!!!!! 슈퍼 울트라 마그네슘(응?) 칼륨 나트륨(??) 비빈 뒤 동시 공기접촉시켜 그 안에 휘여 돌릴 놈!!'


...다른 정의는 또 뭐가 있을까요?(애써 태연)
Commented by 블루빛와인 at 2007/03/17 05:19
이오공감 축하드려요 ^^

읽고 또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 포스트였어요 ... :)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D
(사실 할 말이 더 있었으나 말로 표현이 안되므로 패스, 흑)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7/03/17 06:05
이오공감글에 매크로를 돌리는 저런 잡놈을 봤나(...) 선유현님 레시피대로 하면 쌈박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적극 권장(...)

귀여운 것은 데피니션!! 크크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7 08:12
선유현님// 감히 제 글에 매크로를 둔 숭억한 마구니들은 법봉으로 퇴치했으니 심려놓으소서~
'옴마니반메홈~'

또다른 정의라 글쎄요? 찾아보니 나오긴 나오는데 임펙트하지는 않은;;;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7 08:13
블루빛와인님// 오.. 할말이 많으셨군요..>_<;;;
암튼 축하감사해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7 08:14
후유소요님// 역시 마구니 퇴치완료! '옴마니반메홈~'

역시 귀여운 건 데피니션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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