캑..'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관련글 ;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by -LEN-님)

예전에 본 것이긴한데 심심풀이로 저도 해봤습니다.;
다음은 저의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입니다.;
(실은 별로 간지는 안나고 황당하기만 하군요..;ㅅ;)

Mizar의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나는 근성 빼면 시체인 Mizar 이다.

고양이 와 함께 미래 에서 안드로메다 가기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3 m 앞에 티란노사우르스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티란노사우르스 이/가 캬오오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지성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컴퓨터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디카 을/를 들고 티란노사우르스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티란노사우르스 의 표정이 찌질하게 변했고, 나는 일단 도망친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사람살류~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레이져포인터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일어났냐? !"

나는 시속 3 km/s의 속도로 I'm your father .

그 후, 다시는 티란노사우르스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티란노사우르스 을/를 생각할 때면 뛸 듯이 기쁘다 .


(이게 뭔 이야기래..)
직접 해보실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ㅅ;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7/08/26 09:17 | Miscellaneous... | 트랙백(4)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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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a Villa Str.. at 2007/08/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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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Mizar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 건다. 엄청나게 황당한 스토리가 되었다. =ㅅ=;;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나는 var GIBON = prompt("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쓰세요. ex) 부유함. 섹시함, 유능함",""); document.write(GIBON);박식함 빼면 시체인 var NA = prompt("당신의 이름 또는 닉......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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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또또아빠,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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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lla et F.. at 2007/08/27 13:13

제목 :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캑..'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by Mizar님예전에 본 듯한 것인데, 미자르님 댁에서 보곤 모셔왔습니다. 하고나니 뻘쭘하네요.^^ 직접 해보실려면 링크를 눌러보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는var GIBON = prompt("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쓰세요. ex) 부유함. 섹시함, 유능함",""); document.write(GIBON); 눈썹 빼면 시체인var NA = prompt("당신의 이름 또는 닉네임을 입력하세요.",""......more

Commented by 楓梅香 at 2007/08/26 09:22
캬하하하하...뜬금없는 이야기는 하지만, 결론은 Mizar님께서 티라노에게 디카와 컴퓨터로 맞짱 뜨자고 했다는 사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09:28
楓梅香님// 저도 이게 뭔 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털썩..) OTL
Commented by 잔야 at 2007/08/26 09:46
푸하하하하하하... 저도 만만찮은 이야기가 나와버렸어요 ㅜㅠ 참참, 핑백 걸었어요-
Commented by Madian at 2007/08/26 12:47
티란노 사우르스가 키보드 워리어란 느낌을 받았…(그러면 Mizar 님은?!)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13:05
잔야님// 으허허... 잔야님의 스토리도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13:05
Madian님// 컴퓨터를 들고 뛰쳐들어간건 바로 저입니다..;ㅅ;
Commented by 우미 at 2007/08/26 13:12
푸하하하 티라노사우루스랑 맞장 뜨셨군요.
게다가 I'm your father 라니...
예전에(무려 작년 초) 저도 했던게 있어서 트랙백 했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13:34
우미님// ;ㅅ;;ㅅ;;ㅅ;
졸지네 오늘 티란노와 맞짱뜨는 키보드 워리어가 되었습니다..;ㅅ;
Commented by pink at 2007/08/26 15:15
재밌네요. 저도 트랙백 걸고 해보겠습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15:24
pink님// 반갑습니다.. 트랙백 보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08/26 16:37
이거 재밌겠네요. 예전에 한 번 본 것도 같고요. 아하하^^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6 16:38
꼬깔님// 제가 이거 해본건 처음입니다..@.@
지난번에 한건 다른거였죠.~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8/26 20:29
Mizar 님도 강하군요(...)
Commented by 섭씨0도 at 2007/08/26 21:58
푸..푸하하하!;;;
다음에 저도 해봐야겠네요>_<!!!
Commented by 마라톤맨 at 2007/08/26 23:31
미... 미칠듯이 간지납니다.... 켁~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7 12:56
날씨좋다님// 아하하..;ㅅ;
그나저나 블로그 포맷하셨군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7 12:57
섭씨0도님// 해보시고 트랙백 부탁..ㅎㅎ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7 12:57
마라톤맨님// 제 머리가 미친줄 알았습니다..흐흐;;;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7/08/27 15:18
이 횡설수설 시리즈를 보니 숫자가 두 번 나오는데 꼭 그 두 개가 같은 듯하구만요.
꼬깔루스에서는 27, 여기서는 3.

꼬깔루스에서 처음 접할 땐, 창작과는 관련 없는 사람이 나름대로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있는 체험(?)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네다.
기런데 알고 보니 주관식이 아니라 빈칸 채우기 식의 창작이구만요. (크학학!)

어쨌건 재밌습네다.
~문답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이런저런 사람덜이 뇌의 '기억' 아닌 '상상' 쪽의
지평을 열고 그곳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라 더욱 기런 듯합네다.
뇌가 딱딱하게 굳은 두부가 아닌 연두부 상태를 유지하기에 아주 좋을 듯합네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7 15:44
쥬신님// 넵.. 그렇습니다. 숫자를 한번 입력받아서 두번에 걸쳐 쓰고 있지요..^^
빈칸채우기 식의 창작이긴하지만 개인적인 호오가 들어가기도 하니까 나오는 이야기는 의외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

쥬신님의 결과도 잘보았습니다.. 역시 쥬신님 다우신 호탕한(?) 이야기로군요..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7/08/27 21:43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들 있는 거래요? ㅋㅋ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8 11:56
룰루랄라님// 간지나게 정신나간 이야기입니다.;ㅅ;
Commented by Sputnik at 2007/08/29 16:43
핫핫. 이 포스트 보고 저도 해봤습니당.
간지나는지 먼지는 모르겠는데 재미는 있네요.

캐난감맥못짚는유머 같은 재미. ㅡ_ㅡ;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7/08/29 20:10
Sputnik님// 반갑습니다. 뭐..저도 뭐가 간지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암튼 재미있었으면 좋은거겠지요? ^^
Commented by 모자장수 at 2007/08/30 06:22
저는 뭐랄까, 괴한 것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상당수의 대답이 이쁜이라서 그럴까요,
아님 근 이틀동안 잠을 못자서 자자,라고 외친 결과일까요.


..트랙백을 걸려고 했는데 좀 많이 민망해서리.
Commented by Mizar at 2007/08/30 12:05
까만마녀님// 해보셨군요.. 아니 트랙백 걸어주셔도 되는데.;;;
이거해서 괴한게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는 듯합니다. 뭐 그런걸 노리고 만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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