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천문관련 분야에서 준비 중인 글들

맑았던 하늘이 언제이냐는 듯이 다시 꾸물꾸물함을 보이고 있는 오늘입니다.
머리도 무겁고 나른한데다 카페인도 부족한 오늘이라 본격적인 글을 쓸 처지는 못되는거 같아서 앞으로 쓸 글들에 대해 잠깐 소개합니다.

1. 아마추어 천문인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단계들 (2)
- 지난번에 썼던 아마추어 천문인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단계 (1)에 이은 두번째 글입니다. 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아마추어 천문 취미를 키워나가는 도중에 직면하게 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안시관측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2. 10년 전, 나의 천체사진..(3)
- 10년 전에 촬영했던 천체사진 한 장을 또 소개합니다. 먼저번에 소개했던 사진과 같은 날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날은 지금 생각해도 서울치고는 믿을 수 없이 날씨가 좋았던 날로 기억합니다.
10여년 전 서울의 하늘은 의외로 괜찮았었다는 것을 새삼스래 느낍니다.


3. 슈메이커 레비혜성의 목성충돌과 나의 에피소드
- 2번의 글과 연결되는 포스트로 별도로 발견한 사진들 중에 94년의 슈메이커 레비혜성의 목성충돌 때의 관측장면 사진이 있더군요. 이 사진과 함께 이 때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 정도입니다만 원래 글을 쓰겠다고 해놓고는 그 글은 쏙 빼놓고 안쓰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 어쨌거나 이미 시작한 글도 있으니 계속해서 써보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7/10/10 15:50 | Astro Colum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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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0 20:16
슈메이커-레비 혜성...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아~ 저 때는 쌩쌩 했는데 ^^
Commented by Mizar at 2007/10/10 21:57
꼬깔님// 어제 같은데 시간이 잘도 흘러간다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거울세상 at 2007/10/10 21:57
노트북이라 느려서 그런지 미자르님 로딩할때 검정색바탕에 별들이 천천히 열릴때

정말 밤하늘에 별같이 보이는데여..^^

미자르님의 다른 하나를 보고가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10/10 22:05
거울세상님// 그정도인가요?;;; 별들이 천천히 나올 정도면 많이 느리신가보군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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