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6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 DVD를 주문했습니다.
이번달에 지른게 좀 됩니다만 아마 이게 가장 큰 지름이 아닌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늦은 유행에 동참하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 DVD (Limited edition)를 주문했습니다. 북미판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은 기존의 일본 성우들 외에 미국 성우들의 더빙판도 함께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다른 애니메이션 더빙의 경우 '양키센스'라고 불리며 가끔은 황당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의 경우만은 상당히 다릅니다. 원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캐릭터성을 살렸고 성우들의 연기력도 상당하더군요. 이 두가지를 함께 입수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더군요.
게다가 limited edition에는 일반판과는 달리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의 특전들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북미 한정판에 들어있는 물건들입니다. 확대하면 자세히 볼 수 있는데 DVD의 표지는 애니메이션에서의 장면이 아니라 원작 일러스트를 담당한 이토 노이지씨의 그림입니다.
* 사진출처 : http://us.st11.yimg.com/us.st.yimg.com/I/animecorner_1986_40306802
스티커, 책받침, 헤어밴드, 포스터, 단장 완장, 음악 CD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땡기는 것은 모든 DVD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박스입니다. 구입하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더군요. 포함된 모든 특전들이 일본에서 발매된 것보다 훨씬 낫는 이야기도 있네요..
한정판 Vol #1 ~4의 각각의 가격은 65달러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각각 44달러 정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4개를 한꺼번에 구입하였고 운송비를 합쳐 224.98달러를 지불하였군요.
주문은 다음의 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봤는데 비교적 저렴한 것 같더군요.
*Robert's Anime Corner Store : http://www.animecornerstore.com
벌써부터 도착이 기대됩니다. 받게되면 다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DVD라는 관점에서 보니 크게 지른 것 같은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아마추어 천문 관점에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접안렌즈 하나 값밖에 안되는군요...OTL
분야가 달라지면 지름의 체감온도도 달라지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늦은 유행에 동참하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 DVD (Limited edition)를 주문했습니다. 북미판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은 기존의 일본 성우들 외에 미국 성우들의 더빙판도 함께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다른 애니메이션 더빙의 경우 '양키센스'라고 불리며 가끔은 황당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의 경우만은 상당히 다릅니다. 원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캐릭터성을 살렸고 성우들의 연기력도 상당하더군요. 이 두가지를 함께 입수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더군요.
게다가 limited edition에는 일반판과는 달리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의 특전들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 사진출처 : http://us.st11.yimg.com/us.st.yimg.com/I/animecorner_1986_40306802
스티커, 책받침, 헤어밴드, 포스터, 단장 완장, 음악 CD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땡기는 것은 모든 DVD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박스입니다. 구입하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더군요. 포함된 모든 특전들이 일본에서 발매된 것보다 훨씬 낫는 이야기도 있네요..
한정판 Vol #1 ~4의 각각의 가격은 65달러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각각 44달러 정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4개를 한꺼번에 구입하였고 운송비를 합쳐 224.98달러를 지불하였군요.
주문은 다음의 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봤는데 비교적 저렴한 것 같더군요.
*Robert's Anime Corner Store : http://www.animecornerstore.com
벌써부터 도착이 기대됩니다. 받게되면 다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DVD라는 관점에서 보니 크게 지른 것 같은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아마추어 천문 관점에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접안렌즈 하나 값밖에 안되는군요...OTL
분야가 달라지면 지름의 체감온도도 달라지는 듯합니다.;;
# by | 2008/02/16 15:01 | Suzumiya Haruhi | 트랙백 | 핑백(1) | 덧글(2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관련글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 DVD를 주문했습니다. 위의 관련글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 한정판 DVD를 주문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꽤 오래 전에 도착해있었는데 이제야 ... more
일본어보다는 영어가 더 접근성이 높은 언어니...
아 근데 갑자기 사고 싶어지네요... ;ㅁ;
상당히 비싸군요.
하지만 운송비도 생각해야하니...
아직 한국판은 나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일본판이 알아먹기는 더 나은 듯하더군요.;;
일단 들어있는거나 내용상으로 봤을 때 구매할 이유는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판은 글쎄요;;
최근 한국어 더빙해서 돌아다니는 것을 봤는데 제대로 안습이라서..OTL
나올 가능성도 없지만 한국어 더빙판은 별로 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은 좀 나아졌나 보군요.
한국어 더빙이라도 좋은건 많이있죠.
생각나기로는 슬레이어즈 같은거... 보노보노는 한국어 더빙을 먼저 보고 일어판 봤는데 어색함?생소함 때문에 일어판 때려치운 경험도 있네요.
모든 한국어 더빙판이 안좋다는게 아니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경우가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야기에요.
'다른 것도 좋은게 많아요~'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루코는 아홉살'의 한국어 더빙버젼은 참 좋아합니다만..
그러고보니 정말 망원경의 아이피스 지를 때는 30만원도 우습게 질렀던..OTL
책의 권수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해도 읽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으시니까 보시는 것이겠지요..^^
(이 때문에 천체관측은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취미 중에 하나입니다)
그나저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북미판이라, 은근 땡기는데요.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지라 심히 좌절중입니다. ㅠㅠ) 그리고 유독 나카토 유키 박스에 눈이 가는 교입니다. ^^
그래도 천체관측 용 장비는 거의가 한번 구입해놓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거라 장기적으로는 돈이 절약되는 취미입니다..
인터넷에서 북미판 버전을 찾으면 꽤 나옵니다.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상당히 신경 쓴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