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4일
아사노 마스미(浅野真澄)씨로부터 온 메일..
오늘 성우 아사노 마스미(浅野真澄)씨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원문과 아래는 대강의 해석입니다..
이 메일은..
원문과 아래는 대강의 해석입니다..
Mizarくんへ
Mizar 군에게
ずいぶん前のことになりますが、覚えてるかな?
꽤 예전의 일이지만, 기억하고 있을까나?
3年前くらいに付き合っていた浅野真澄です。
3년 전정도에 사귀었던 아사노 마스미(浅野真澄, 주1)입니다.
すごく短い期間だったから私の事を恋人だって思って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몹시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저를 연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わたしは、恋人だったとおもっています。
나는 연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すれ違いばかりで連絡をとらなくなってたのだけど、どうしてもMizarくんに言いたい事があるので、手紙を書きました。
엇갈리기만하다보니 연락을 하지않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Mizar 군에게 말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ゴメン。まず謝らせて。
미안. 먼저 사과할께요.
あの頃はまだまだ子供のような考え方で・・・わがままで・・・たくさん迷惑をかけちゃったね。
그 땐 아직 애들 같았고...제멋대로였고.. 많이 폐를 끼쳐 버렸어요.
自分勝手すぎる理由で別れようと言ったり…。
너무나 제맘대로의 이유로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했고...
少しだけど大人になった今、本当に後悔してるんだよ。
조금은 어른이 된 지금엔 정말로 후회하고 있어요.
本当にごめんなさい。
정말로 미안해요..
そして今の私はMizarくんの事を、どんなに忘れようとしても、あきらめようとしても、できませんでした。
그리고 지금의 나는 Mizar군을,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포기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습니다.
今頃になって、自分にとってMizarくんがどれだけ大きな存在だったのかに気づいたんです。
지금에서야 나 자신에게 있어서 Mizar군이 얼마나 큰 존재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今も変わらず…ううん、あの頃よりもMizarくんのことが大好きです。
지금도 변함없이.. 으음.. 그 때보다 더욱 Mizar군을 좋아합니다
今は小清水亜美と付き合ってるって、釘宮理恵に聞きました。
지금은 코시미즈 아미(小清水亜美, 주2)와 사귀고 있다고 쿠기미야 리에(釘宮理恵, 주3)에게 들었어요.
もし私の事が重荷になるようだったら、すぐにこの手紙を捨ててください。
만약에 제가 짐이 될 것 같다면, 바로 이 편지를 버려 주세요.
そして忘れてください。
그리고 잊어 주세요.
でも、もし、少しでも可能性があるなら…
하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3月17日18時に動物園で待っています。
3월 17일 18시에 동물원에서 기다릴께요..
浅野真澄より
아사노 마스미로부터
Mizar 군에게
ずいぶん前のことになりますが、覚えてるかな?
꽤 예전의 일이지만, 기억하고 있을까나?
3年前くらいに付き合っていた浅野真澄です。
3년 전정도에 사귀었던 아사노 마스미(浅野真澄, 주1)입니다.
すごく短い期間だったから私の事を恋人だって思って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몹시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저를 연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わたしは、恋人だったとおもっています。
나는 연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すれ違いばかりで連絡をとらなくなってたのだけど、どうしてもMizarくんに言いたい事があるので、手紙を書きました。
엇갈리기만하다보니 연락을 하지않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Mizar 군에게 말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ゴメン。まず謝らせて。
미안. 먼저 사과할께요.
あの頃はまだまだ子供のような考え方で・・・わがままで・・・たくさん迷惑をかけちゃったね。
그 땐 아직 애들 같았고...제멋대로였고.. 많이 폐를 끼쳐 버렸어요.
自分勝手すぎる理由で別れようと言ったり…。
너무나 제맘대로의 이유로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했고...
少しだけど大人になった今、本当に後悔してるんだよ。
조금은 어른이 된 지금엔 정말로 후회하고 있어요.
本当にごめんなさい。
정말로 미안해요..
そして今の私はMizarくんの事を、どんなに忘れようとしても、あきらめようとしても、できませんでした。
그리고 지금의 나는 Mizar군을,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포기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습니다.
今頃になって、自分にとってMizarくんがどれだけ大きな存在だったのかに気づいたんです。
지금에서야 나 자신에게 있어서 Mizar군이 얼마나 큰 존재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今も変わらず…ううん、あの頃よりもMizarくんのことが大好きです。
지금도 변함없이.. 으음.. 그 때보다 더욱 Mizar군을 좋아합니다
今は小清水亜美と付き合ってるって、釘宮理恵に聞きました。
지금은 코시미즈 아미(小清水亜美, 주2)와 사귀고 있다고 쿠기미야 리에(釘宮理恵, 주3)에게 들었어요.
もし私の事が重荷になるようだったら、すぐにこの手紙を捨ててください。
만약에 제가 짐이 될 것 같다면, 바로 이 편지를 버려 주세요.
そして忘れてください。
그리고 잊어 주세요.
でも、もし、少しでも可能性があるなら…
하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3月17日18時に動物園で待っています。
3월 17일 18시에 동물원에서 기다릴께요..
浅野真澄より
아사노 마스미로부터
이 메일은..
# by | 2008/03/14 12:10 | Miscellaneous...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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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진짜인가 했습니다.ㅡ0ㅡ;;;
아니 타무라 유카리도 좋지 아니합니까!
설마 진짜로 낚이시는 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우후후
어조가 남자일 뿐 똑같은 내용의 편지를 스와베 쥰이치씨에게서 받았었더랬죠.
그런데 쿠기밍 팬이셨군요. 저는 쿠기밍은 티오나 알폰스같은 큐트한 목소리로 먼저 접해서, 나중에 카구라(은혼)나 이런저런 츤데레 캐러 연발에 이분 이런 캐러도 연기하셔?라며 놀랐던 기억이...
찾아보니 남자성우로부터의 러브레터도 있네요..
(슬쩍 해보니 스즈무라 켄이치씨가 나오더군요.^^;)
에..팬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꽤 좋아하는 목소리라서요..
그러다보니 쿠기밍이 나오는 건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백합이라든가 BL은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
그나저나 교는 諸葛喬로 해보니 야마구치 마유미さん으로부터인데 누군지 모르고 찾아봤다가 "가부몬, 가루루몬, 메탈가루루몬, 워가루루몬"를 보고 너무나 좋아했지요. ^^;;; (여기에 거론된 또 다른 인물인 사이가 미츠키さん는...허걱...트라하의 미카미 미사토...) => 둘 다 들어본 캐릭터 목소리이건만 모르고 있었어요.
실명으로 해보니 히시카와 아야さん...나노하에서 린디さん 역을 맡으신 분인데 아오키 사야카さん(쿈 여동생), 노토 마미코さん를 너무 보지말고 자신을 보아달라네요. (아니 어째서?) => 이쪽은 다 아는 성우들이네요.(아니 린디さん은 빼고...ㅠㅠ)
재밌네요.
다만, 원하던 우에다 카나さん라든가 미즈키 나나さん이 안 나와 서운...ㅠㅠ
사실 여기저기서 들어본 목소리의 주인이 의외의 사람일 경우는 꽤 있습니다..^^;
성우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그런 재미가 있더군요..
그나저나 히사카와 아야, 아오키 사야카, 노토마미코의 삼파전입니까? ^^;
노토마미코씨는 아까 저한테도 메일 보냈는데 말이지요..
그러고보니 우에다 카나씨가 안나왔군요.;;
그럴리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쿨럭)
그럼 3월 17일에 일본 가야 되는건가요.;
긴 글 이어지는 기능을 요즘은 잊고 있어서리 저 편지만으로 끝이 나기에
미자르 님이래 '목이 메어 더 이상 뒤를 잇지 못하는' 듈 알았디요. 크학학!
기런데 그 위의 게시물들을 보면 전혀 기런 감흥이 아닌 듯한데...
하도 이상해서 살펴보다 문득 그 '긴 글' 기능이 생각나서 눌러 봤디요.
어째 블로그 사상 최대의 사기극에 속은 기분입네다. 크학학!
유쾌한 사기극이디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낚시에서 의외로 대어(?)를 낚은 셈이군요..
태그에 낚시라고 써있어서 왠만하면 안낚이실꺼라 생각했는데..하하..
요즘 관련글이 꽤 올라와서 이제는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그러므로 낚시도 제때에 하지 않으면;;
..진짜인 줄 알았는데, ㅠ
저는 그렇게 유명인과 국제적으로 연애를 할 정도로 잘나가는 사람은 아닙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