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날아온 또 다른 메일 하나..

일본에서 날아온 또다른 메일입니다..^^;
아래 원문과 발로 한 대강의 해석입니다..

Mizarくん
Mizar군

Mizarくんに初めて会ったのは商店街だったよね。
Mizar군을 처음 만난 곳은 상가였죠.

あの時は一目ぼれでした。
그 때 한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Mizarくんのその笑顔に本気でほれちゃったんです。
Mizar군의 그 미소 띤 얼굴에 진심으로 반해버렸어요.

今までで3回告白したんだよね。。。
지금까지 세번이나 고백했었네요...

でも、その度に振られちゃった・・・。タイミングが悪いんだよねぇ私・・・。
하지만, 그 만큼이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었죠...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것일까나.. 나로써는..

私が凄く忙しくて困ってる時にかけてくれる優しい一言、体調が悪くて苦しい時に心配してくれる心・・・。
내가 무척이나 바빠서 힘들어 할 때에 해준 상냥한 한마디, 몸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을 때 걱정해주었던 마음..

あきらめようと思ってもMizarくんのこと本気で好きになっちゃうんだよ。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었지만 Mizar군을 진짜로 좋아하게 되어버렸어요.

みくるや朝倉 涼子が、Mizarくんの事を好きだって聞いちゃって、取られなくないって思って4度目の告白。。。
미쿠루와 아사쿠라 료코가 Mizar군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놓칠수 없다고 생각한 4번째의 고백...

さすがにしつこいって思ってるよね。。。
역시나 끈질기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でもいいんだぁ。
하지만, 괜찮아요..

私はMizarくんの事を想い続けています。
나는 Mizar군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Mizarくんにもらった、着ぐるみがいつまでも私の宝物。
Mizar군에게서 받았던 인형은 언제까지라도 나의 보물.

いつか私に振り向いてくれる時がきますように。
언젠가 나를 바라봐줄 때가 오기를..


鶴屋
츠루야


편지 내용이 절절합니다.. ;ㅅ;
이번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츠루야씨로부터의 편지입니다..
어제는 낚시에 걸리신분이 있겠지만 설마 오늘은 낚이지 않으셨겠죠..
(C)2006谷川流・いとうのいぢ/SOS団

여자성우로부터의 러브레터와 똑같은 방식으로 아래의 사이트에 자신의 닉을 넣으면 스즈미야 하루히에 나오는 캐릭터로부터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涼宮ハルヒからのラブレター
http://yan-cocktail.sakura.ne.jp/love/8/

* 개인적으로 활발한 츠루야씨를 좋아하는데 딱 츠루야씨로부터의 메일이 와주어서 데레데레입니다..
어쨌든 재미있군요.. ^^;

* 참고로 실명을 넣어서 해봤더니 다음과 같은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 메일 내용은..

dear Mizarくん
dear Mizar군

急にこんな手紙なんか渡しちゃってビックリしたよね。
갑자기 이런 편지 따위를 보내서 깜짝 놀랬겠지.

ずっと前から・・・そう、初めて会ったあの日からずっと伝えたい気持ちがあるから、勇気を振り絞って書くね!
예전부터.. 그래,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계속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용기를 내서 글을 써!

初めてMizarくんと出会った公園での事、まだ覚えてるかな?
처음에 Mizar군을 만났던건 공원에서의 일, 기억하고 있으려나?

大事にしてた本を落としちゃって困ってる私を助けてくれたよね。
소중한 책을 떨어뜨려서 곤란해하고 있던 나를 도와 주었지.

あの時は緊張しちゃって素っ気ないお礼しか言えなかったけど、あの時から私、Mizarくんの事が好きになっちゃったの。
그 때엔 당황한 나머지 매정한 인사 밖에 할 수 없었지만, 그때부터 나, Mizar군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Mizarくんが鶴屋の事が好きだって事はみくるから聞いてて知ってるけど、私の気持ちをどうしても伝えておきたくて・・・。
Mizar군이 츠루야를 좋아한다고 미쿠루로부터 들어 알고 있지만, 나의 이런 기분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어서...

だから・・・付き合ってください!
그러니까...사귀어줘!

あ・・・言っちゃった・・・(照れ
아... 말해버렸다..(수줍)

3月18日の16時に商店街で待ってるから返事聞かせてね
3월 18일 16시에 상가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답변 들려줘.

Mizarくんを大好きなハルヒより
Mizar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하루히로부터


이번에는 하루히로부터...
하루히가 제 마음이 츠루야씨에게 가 있는걸 알고 있군요..;ㅅ;
(그러면서도 왠지 메일이 하루히 답다고 생각하는건.;;)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8/03/15 09:41 | Suzumiya Haruhi | 트랙백(3)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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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姜滅의 初歌 at 2008/03/15 10:01

제목 : 편지를 받았습니다만,
일본에서 날아온 또 다른 메일 하나.. 아니, 누가 여자를 거절한단 말인가?! 게다가 하루냥이라구?! 개인적으로는 유키를 좋아하지만 하루히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아한단말이다!! 涼宮ハルヒからのラブレター kangmyelさんの結果...more

Tracked from [아이리스의 이글루] .. at 2008/03/15 10:24

제목 : 나가토 유키가 보낸 러브레터
일본에서 날아온 또 다른 메일 하나.. (Mizar님)나가토 유키가 보낸 러브레터입니다. 아이리스를 좋아한다는 아사쿠라 료코의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조금 낯설지만 기분은 좋네요. 3월 18일 오후 6시에 폐쇄공간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그런데・・・ 폐쇄공간에 어떻게 들어가죠? (ㅡ.ㅡ;;)※ 러브레터 받기 : 涼宮ハルヒからのラブレター[ 인조이재팬 번역 ][ 러브레터 원문 ]アイリスくんへえ......more

Tracked from Crimson Cand.. at 2008/03/15 13:19

제목 : 아사쿠라 료코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일본에서 날아온 또 다른 메일 하나..- by Mizardear 紅糖くん홍당에게急にこんな手紙なんか渡しちゃってビックリしたよね。갑자기 이런 편지를 받아서 깜짝 놀랐지?ずっと前から・・・そう、初めて会ったあの日からずっと伝えたい気持ちがあるから、勇気を振り絞って書くね!예전부터... 그래 처음부터 만난 그날부터 쭉 전하고 싶었으니깐, 용기를 내보기로 했어!初めて紅糖くんと出会った商店街での事、まだ覚えてるかな?처음으로 홍당군과 상가에 있었던 일, 기억하고 있니?大事......more

Commented by 姜滅 at 2008/03/15 09:54
우와~, 이거 재미있는 기능이!!(랄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오랬만에 덧글을 남기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5 10:18
姜滅님// 이 시리즈가 꽤 많더군요..^^;
오랫만의 덧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TORY at 2008/03/15 10:22
어제는 (드디어) Mizar님의 첫사랑 얘기인가! 하고 걸려들었는데 ㅎㅎㅎ
신기해요~ 그러고보니 스토리가 꽤 여러개 있나보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5 10:30
TORY님// 어제 낚이셨군요..^^;
설마 그런 국가기밀을 블로그에서 이야기할리가 없잖습니까..하하..;

사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러브레터 받기가 있더군요..
Commented by 홍당 at 2008/03/15 12:40
러브레터 시리즈 상당히 많던데 세어보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그중에 도라에몽버전은 충격이더군요 ㄱ-;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5 14:43
홍당님// 저도 세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많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더군요..^^;
도라에몽 버전도 본 것 같은데 해보셨던 겁니까?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15 15:13
헉... ㅠ.ㅠ 깐딱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5 15:17
꼬깔님// 낚이셨군요;;;;
아니..그보다 꼬깔님은 니혼고만 나오면 깜짝 놀래시는 것 같은..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15 15:20
제가 니혼고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ㅠ.ㅠ 대학교 때 기회 있었을 때 잘 배워뒀어야 했는데 ㅠ.ㅠ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5 22:47
꼬깔님// 그렇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짬내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텐데..
공룡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추어 천문관련해선 일본어를 알아두면 좋을 때가 많습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16 02:49
밑의 편지 보고 하루히인 줄 짐작...했습니다. :)
그런데 '남성'으로 하시고...(모르시던 건지 아니면 취미이시던 건지...-_-;;;)

여성 탭이 있던데 거기엔 '쿈, 코이즈미, 기타등등'이 들어있을려나..")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16 02:56
닉네임으로 해봤더니 하루히가 아사쿠라さん과 헤어지고 자신과 교제해달라고 적었군요. 그런데, 실명으로 해보니 아사쿠라さん이 자신과 사귀어달라고 적었군요. (앞부분에 나카토さん이 아사쿠라さん에게 상담을 했었다고 나오는데...)

킁...재밌습니다. (의외로 네이버 번역 서비스가 쓸만하네요. 고유명사같은 건 제대로 해석되지 않지만, 그정도야 번역기의 센스라고 생각하고 하면 그럭저럭이네요. 아아...어서 일본어 공부해야 할텐데.)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7 12:18
제갈교님// 위의 편지는 츠루야씨, 그리고 아래는 하루히입니다.
성우편 보다는 아무래도 나오는 사람들이 한정이 되어있지요.
남자 쪽으로는 쿈, 코이즈미, 쿠니기타 등등이 보이더군요.

아래 코멘트 보니 아무래도 나가토와 아사쿠라가 페어로 나오는 일이 많은가 봅니다.
다른 분의 편지에는 나가토가 아사쿠라 같은건 아무래도 좋으니 사귀어 달라고 써있더군요.
Commented by 가현 at 2008/03/18 02:24
흐응,
재미있을 것 같지만,
일본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질 않아서 패스! 입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3/18 11:12
가현님// 별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본어는 아니고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웹 번역기를 이용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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