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9일
오늘의 초승달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접근
오늘 투표들 잘하고 계신지요?
투표날이자 공휴일이기도 한 오늘은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저녁에는 비까지 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날씨도 그렇고 투표율 때문에 기분이 꿀꿀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오늘 있을 천문현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해에는 거의 매달 초저녁을 기해 달과 플레이아데스 성단(M45)이 접근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3월 12일에도 있었지만 4월 9일 오늘도 다시 서쪽하늘에서 월령 3일인 초승달과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접근하는군요. 둘 다 밝은 대상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촬영해 두면 멋진 좋은 기회이기는 합니다. 단, 오늘 날씨는 보시다시피 영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008년 4월 9일 저녁 8시 30분 경의 서울의 서쪽하늘 모습입니다. 날씨가 맑다면 서쪽 하늘에서 눈썹같은 가느다란 초승달을 찾으면 그 아래 5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성단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유명한 소행성 케레스(8.3등급)가 달과 플레아이데스 성단의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는 꼭지점 부근에 위치해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행성을 쌍안경으로 관측하기에 좋은 기회인데 날씨가 맑지 못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네요..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투표날이자 공휴일이기도 한 오늘은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저녁에는 비까지 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날씨도 그렇고 투표율 때문에 기분이 꿀꿀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오늘 있을 천문현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해에는 거의 매달 초저녁을 기해 달과 플레이아데스 성단(M45)이 접근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3월 12일에도 있었지만 4월 9일 오늘도 다시 서쪽하늘에서 월령 3일인 초승달과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접근하는군요. 둘 다 밝은 대상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촬영해 두면 멋진 좋은 기회이기는 합니다. 단, 오늘 날씨는 보시다시피 영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by | 2008/04/09 12:46 | Astro Column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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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놀러도 못가고..-_-;;
별이 저렇게도 모여있네? 생각했는데 그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인가 싶어요.
맨눈으로도 잘 보인다고 하셔서 잠깐 생각.
한번 보고 싶은데 여기도 흐려서. ;;
그나저나 오늘은 비가 온다하니..
물론 성단 같은건 내일보셔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요..
그나저나 똘똘이는 요즘 잘 지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