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및 잡담...(2008. 4. 22)

1. 최근에 갑자기 간질간질하면서 재채기를 연발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책상에 앉아있는데도 제대로 집중이 안 되고 주변에 재채기 소리로 민폐를 끼치고 있는 하루입니다..;ㅅ;
일단 병원에 가서 약을 타 와서 먹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코가 간질간질한 그 미묘한 감각이란..;;

2. 이글루스에서 오늘부터 지원하게 된 W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본적으로는 블로거의 지역의 날씨와 기온, 그리고 시간을 보여줍니다. 또한 화면이 바뀌면 귀여운 아기의 성장모습을 볼 수 있네요. 설치하는 것은 이글루스의 부가기능에 보시면 W위젯 설치가 추가되어 있으므로 그곳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젯의 크기, 색상 그리고 추가적인 옵션을 넣으시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저는 처음에 착각해서 메모장에 코드를 붙여 넣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런데 위에 있는 아기는 언제 다 크는 건가요?;; 다른 곳에서는 간혹 다 키우신 분들이 있던데..

3. 오늘 오전에 올렸던 글 하나가 덜컥 이오공감에 오르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이오공감이란 몇 번을 올라도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조용하게 살던 사람이라 그런 것이겠지요. 그나저나 이오공감에 오를 줄 알았으면 조금 글투를 예쁘게 해놓을 걸 그랬습니다. 내용은 그렇다치고 반말 투로 해놓은 글이 공감에 올라가니 상당히 민망하군요..
이 글이나 이 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의견들이 이글루스 측에 얼마나 반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관심을 가지고 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이오공감 타고 오셨다가 링크 신고 해주신 새로운 이웃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중에서도 이게 얼마만의 링크인지 모르겠다고 하신 neungae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링크를 잘 추가 안하신 것 같은데 오랜만의 새로운 링크로 제 블로그를 추가해주셨다니 기쁜 일이네요..
앞으로도 자주들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5. 그러고 보니 지난번의 포스트가 이 블로그의 1400번째 포스트였습니다.
즉, 이 포스트는 1401번째 포스트인 것인 셈이지요.. 1300번째에 대한 포스트가 지난 3월 19일이었으니 한 달 동안에 100개의 포스트를 더 올린 셈이군요.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신 이웃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by Mizar | 2008/04/22 17:22 | My Starlight Night..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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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Stella et .. at 2008/04/23 00:30

제목 : W위젯 달았습니다.
W위젯 사용하기미자르님 댁에서 보고, W위젯을 달았습니다. :) 많은 분처럼 저 역시 메모장에 붙였다가 떼었다가 했고, 뻘짓을 한참 한 후에야 성공했답니다. ㅠ.ㅠ 붙여놓고 보니 예쁘네요. :)Googoogagasaurus가 기어다니는 모습입니다. 한참동안 쳐다보면서 구경하는데 이 녀석 재밌네요. :) 별 짓을 다 합니다. :)...more

Linked at In To The Abyss... at 2008/04/22 17:50

... 는 일이 그게 맘대로 될런지는 모르죠. 백수짓하기도 싫군요.제발좀 합격해라 응?2. W위젯 사용하기 이글루 공식 페이지에서 공지가 떠서 설치해보았습니다. 물론, 이웃이신 Mizar님의 블로그에도 설치가 되었더군요. 현재는 베타테스트라 클릭해야 들어가지더군요.생각보다 설치하는데 귀찮더라는 사실이 한몫 합니다. 간단히 지역 날씨, 온도, 시간정도가 나오 ... more

Commented by 姜滅 at 2008/04/22 17:25
언제나 준비 되지 않는게 뜨는거지요...랄까, 재채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입니까...(스며들어오는 꽃가루 소녀의 아픔...)
Commented by 몰핀중독 at 2008/04/22 17:25
재채기라 알레르기성 비염인가요? 약잘드시고 몸건강하시길... ^^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27
姜滅님// 코가 간질간질간질 합니다...;;;;
그러다가 '토라도라의 타이가'가 결정적인 순간에 재채기를 하듯이 요란한 재채기를 연발하고 있습니다..OTL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28
몰핀중독님// 뭐.. 비염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약 받아다가 먹고 있습니다..;ㅅ;
흑흑흑..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4/22 17:31
재채기는 은근히 고생이죠... 저 같은 경우 심할때 재채기 자체보다 반복된 재채기로 목안이 상해 따끔따끔해서 고통스러운 적도.... 흑;;
Commented by 홍당 at 2008/04/22 17:37
저는 약 두달째 코감기가... ㅜ,.ㅜ
Commented by 올비 at 2008/04/22 17:40
우와.. 1401번째 포스팅 축하합니다 ^^
코가 간질간질한 그 미묘한 감각 => 아아.. 이 표현을 읽으면서 왠지 저도 재채기를 해야할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들어요;; 빨리 완쾌하세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44
풀잎열매님// 이거이거 재채기 한 번 할 때마다 주변에 민폐입니다..흑흑..
이렇게 요란하게 재채기를 해야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목에는 이상이 없고 코만 난리입니다..;ㅅ;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4/22 17:45
오아 1400포스팅이라니 대단하신걸요^^;;;;; 축하드려요^^
올라간 그 글은 많이들 읽어보셨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누군가 이오공감에 올려주셨나봐요. 재채기가 나신다니 이런이런, 갑자기 흐려지고 비가 와서 그런가요.. 아님 정말 꽃가루 알레르기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얼른 나으시기를!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45
홍당님// 헉.. 무려 두 달째..;;;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46
올비님// 올비님이 덧글로 써놓으신 것을 보고 그 미묘한 감각이 느껴집니다..흑흑..
지금 방금 재채기하고 덧글답니다..;ㅅ;
올비님 탓은 아니에요..;ㅅ;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48
나무피리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올려주셨으면 감사한 것이겠지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ㅅ;

재채기는 얼마 전부터 심하게 나더라구요.. 코가 간질간질하면서 나오는 재채기는 또 다른 느낌이.;;
에..저는 꽃가루는 그리 타지 않는데 말이지요;;
암튼 감사합니다...;ㅅ;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4/22 17:53
W위젯 넣었다가 블로그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졌던 경험이 있어서 쓰기가 좀 부담스럽더군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17:58
아이리스님// 아..그렇군요..
그런데 이젠에는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데 이글루스 상에서 이미 W위젯을 쓰고 계셨던거군요..@.@
Commented by 몰핀중독 at 2008/04/22 18:13
재채기의 가장큰 문제점은 집중이 안되고 자주하면 머리가 띵하다는게 쿤문제입니다 -_-;
글쓰시는데 지장이될까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쇼코라 at 2008/04/22 18:42
앗. 저 위젯. 2,3주 전인가 설치해 보려다(마찬가지로 메모장에 붙이려고 했음.;;;;) 실패했었는데 말이죠. 바로 해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이상한앨리스 at 2008/04/22 18:45
제가 꽃가루 해서 이것 저것 알레르기인데 그 기분 잘 압니다. ^^;; 이럴땐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벌써 1400포스팅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포스팅 해주신 덕분에 저는 지식이 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4/22 19:05
1300번째 야기한 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
1400번째 야기가 나오누만요.

세월 자알 간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4/22 19:05
여기도 아침에 추웠다가 오후에 날씨 좀 풀리니 꽃가루들이 날려요..;;;
뭐 다행히 알레르기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Commented by utan at 2008/04/22 20:07
1401개 포스트 축하드립니다. ^^ 몸 조심하시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2 20:42
오오호~ 저도 몇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달았습니다. :) 재밌네요. 아하하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1
몰핀중독님// 다행히 약을 먹었더니 코가 간질간질한 현상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글도 글이지만 뭐..저도 일을 하니까 거기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2
쇼코라님// 저도 오늘 한참 메모장가지고 씨름했었습니다..^^;
공지를 잘 읽었으면 되는건데 대충보고 하면 메모장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다가 삽질을 했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3
이상한앨리스님//왠지 꽃가루 알레르기로 낙착되어가는 분위기인데요..^^;;
포스팅 자체는 이제 4년이 되어가니까 1400이 되는 것도 사실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3
주신님// 1300 포스트가 한 달 전의 일이더군요..
말씀대로 시간이 잘갑니다..;ㅅ;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4
제갈교님// 기온이 오늘은 좀 떨어졌나보군요..
사실 꽃가루 구경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요즘은 봄이라기보다는 초여름 분위기가 강하다보니..;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4
utan님// 앗... 감사합니다..^^ 건강해야 할텐데 말이죠..;ㅅ;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2 21:05
꼬깔님// 다셨군요..^^;
꼬깔님도 은근히 이런데 안빠지시고 참여하시는 듯..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3 11:11
맞아요~ 이런 거 은근히 즐겨요. 아하하 :)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3 12:49
꼬깔님//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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