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8일
나는 왜 블로그에서 모든 이에게 덧글을 다는가?
1. 나 자신도 그랬었지만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을 때는 어쩌다가 달리는 덧글 하나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러다가도 열심히 블로깅을 해도 며칠이 지나도 덧글 하나 달리지 않을 때의 기분은 어땠던가? 그나마 블로그는 조회수조차 표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덧글은 그렇다 치고 '과연 누가 와서 읽기나 하는 건가?' 하는 자문자답을 하게 되면 기왕에 생겼던 블로깅의 의욕조차도 날아가 버리게 된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닫아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고.. 오죽하면 '악플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덧글 좀!'하는 웃지 못 할 경우가 생기겠는가?

약 1년 전의 암울했던 이 블로그의 상황..OTL 과연 1월은 춥더군요..
2. 사실 모든 블로그가 다 이런 경지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다. 지금 아무리 대 성황인 블로그라도 처음부터 그랬을 리는 없지 않은가? 며칠이 지나도 덧글 하나 달리지 않는 암울한 상황을 견디고 차츰차츰 이웃을 늘려가면서 교류하고 덧글을 달다보면 어느새 글을 올리면 이웃분들의 덧글이 수북하게 달려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처음의 그 절박했던 기억도 차차 옛날의 것이 되어가고 스스로 '난 이제 메이저?'연하면서 차차 손님들에 대한 덧글의 숫자나 그 성의도 사라져가는 모습을 본다. 처음에는 단 한 줄의 덧글에도 꼬박꼬박 답글을 달던 그런 모습도 사라지고 대충 한꺼번에 몰아서 덧글을 달거나 아니면 아예 '귀찮아서 덧글 안 달아염' 하는 식으로 진전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추세는 흔히 사람이 무지하게 많이 온다는 블로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양상인 것이다.
3. 뭐, 아예 모든 사람들에게 덧글을 달지 않는 것이야 처음부터 자신에게의 대답을 기대하지 않았으니 그렇다 치지만 어떤 블로그에서 주인장이 다른 사람들은 다 덧글을 달아줬는데 우연찮게 나만 빼먹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사실 그런 경우가 주인장의 고의나 악의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마음이 상하게 되는 되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기억이 한두 번쯤은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한 코멘트에 대한 대답이 이미 다른 블로거의 코멘트에 대한 답글로 적혀있는 경우도 있다. 우연찮게 동시에 비슷한 코멘트를 날렸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이미 자신이 의도한 것에 대한 답변은 나와 있음에도 마음이 섭섭하게 느껴지는 것은 주인장이 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 것일지도...
4. 그런 섭섭함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외에도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서는 방문객들의 덧글은 자기와 같은 손님들에게가 아닌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향하며 주인장도 덧글을 달 때, 다른 방문객을 의식하기 보다는 그 코멘트를 한 방문객을 향해 답글을 다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주인장과 방문객들의 대화양상은 일대다(一對多) 대화 같지만 실상은 일대일(一對一)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방문객 입장에서는 주인장이 자신에 대한 답글 이외의 다른 방문객의 덧글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경우, 우연히 알게된 다른 블로거가 실은 상당기간 같은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는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유지하는 정책 중에 하나가 '덧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개별적으로 덧글을 달기'이다. 편의상 가끔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동일한 답변을 해야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지켜온 원칙이다.
5. 이에 대해서 '바쁜 세상에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 나 역시 그런 관점에도 동의한다. 분명히 모든 이들에게 1대1로 덧글을 꼭꼭 달아야만 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래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나 자신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별일이 없으면 계속해서 그런 정책을 유지할 것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내가 포스트의 맨 아래에 즐겨 붙여놓는 문구인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과 마찬가지로 '블로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한' 나 자신에 대한 일종의 다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무방하겠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2. 사실 모든 블로그가 다 이런 경지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다. 지금 아무리 대 성황인 블로그라도 처음부터 그랬을 리는 없지 않은가? 며칠이 지나도 덧글 하나 달리지 않는 암울한 상황을 견디고 차츰차츰 이웃을 늘려가면서 교류하고 덧글을 달다보면 어느새 글을 올리면 이웃분들의 덧글이 수북하게 달려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처음의 그 절박했던 기억도 차차 옛날의 것이 되어가고 스스로 '난 이제 메이저?'연하면서 차차 손님들에 대한 덧글의 숫자나 그 성의도 사라져가는 모습을 본다. 처음에는 단 한 줄의 덧글에도 꼬박꼬박 답글을 달던 그런 모습도 사라지고 대충 한꺼번에 몰아서 덧글을 달거나 아니면 아예 '귀찮아서 덧글 안 달아염' 하는 식으로 진전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추세는 흔히 사람이 무지하게 많이 온다는 블로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양상인 것이다.
3. 뭐, 아예 모든 사람들에게 덧글을 달지 않는 것이야 처음부터 자신에게의 대답을 기대하지 않았으니 그렇다 치지만 어떤 블로그에서 주인장이 다른 사람들은 다 덧글을 달아줬는데 우연찮게 나만 빼먹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사실 그런 경우가 주인장의 고의나 악의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마음이 상하게 되는 되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기억이 한두 번쯤은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한 코멘트에 대한 대답이 이미 다른 블로거의 코멘트에 대한 답글로 적혀있는 경우도 있다. 우연찮게 동시에 비슷한 코멘트를 날렸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이미 자신이 의도한 것에 대한 답변은 나와 있음에도 마음이 섭섭하게 느껴지는 것은 주인장이 나와의 대화를 거부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 것일지도...
4. 그런 섭섭함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외에도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서는 방문객들의 덧글은 자기와 같은 손님들에게가 아닌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향하며 주인장도 덧글을 달 때, 다른 방문객을 의식하기 보다는 그 코멘트를 한 방문객을 향해 답글을 다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주인장과 방문객들의 대화양상은 일대다(一對多) 대화 같지만 실상은 일대일(一對一)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방문객 입장에서는 주인장이 자신에 대한 답글 이외의 다른 방문객의 덧글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경우, 우연히 알게된 다른 블로거가 실은 상당기간 같은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는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유지하는 정책 중에 하나가 '덧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개별적으로 덧글을 달기'이다. 편의상 가끔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동일한 답변을 해야 하거나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지켜온 원칙이다.
5. 이에 대해서 '바쁜 세상에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 나 역시 그런 관점에도 동의한다. 분명히 모든 이들에게 1대1로 덧글을 꼭꼭 달아야만 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래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나 자신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별일이 없으면 계속해서 그런 정책을 유지할 것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내가 포스트의 맨 아래에 즐겨 붙여놓는 문구인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과 마찬가지로 '블로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한' 나 자신에 대한 일종의 다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무방하겠다..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by | 2008/05/08 13:31 | Blog Life | 트랙백(4) | 핑백(3) | 덧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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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 마지막 문구가 맞춤법에 딱 맞는 말은 아닌지라 쓰다보면 항상 걸리지요..;;
그래도 오늘도 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moastone님의 블로그의 포스트에는 대단한 열정과 정성이 들어가있어서 사실 덧글까지 다 신경쓰시기에는 힘들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요..^^;
저야말로 앞으로도 moastone님의 좋은 글을 계속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교류라는 점을 기억하는 분들은 많이 계실겁니다..
물론 블로고스피어를 자신의 주의주장만을 설파하려고하는 창구로 사용하는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답글은 열심히 달아주시지 않습니까..^^;;
실시간은 아무래도 무리인듯 해서 말이죠.. ^^;;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죠..
제 경우도 나름 블로그가 예전보다 커졌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방문자분들이 안계신다면 불가능한 일이니 말입니다..
물론 메이저블로거라 칭하는 분들은 덧글 하나하나 답변 안하는 분들도 꾀나 되시니 말입니다.
초심. 말이 쉽지 잃어버리기 쉽더군요 ㅎㅎㅎ
.............연구실에서 블로그 금지령까지 내린 마당에 댓글 달고 있으려니 너무 눈치 보여서...
그 뒤로 잘 못달았더니 그게 습관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흑-_ㅜ
각자 이유가 있겠지만 이후부터는 그 곳에 댓글도 안남기고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제 블로그는 무지 썰렁한 편에 속하거든요. :)
관련글 하나 적어 핑백 날렸습니다~^^
블로그는 물론 블로그 주인장의 것이고 주인장이 가꾸어나가는 것이겠지만 와주시고 포스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없다면 오래 유지될 수 없는 것이겠지요.. 말씀대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메이저라고 불릴 정도면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숫자의 방문객이 방문을 하니까 그 모든 것에 반응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게다가 그 정도 되면 좀 덧글 달기 뭐한 것들도 달리다보니..^^a
물론 개인적으로는 방문객 수가 메이저이냐 아니냐를 좌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지요..
Charlie님의 블로그야 말로 저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임에도 모두와 소통하려고 하시는 면모를 보면 늘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덧글은 대화-소통하려는 의지'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연구실도 연구실이고 그 보다 눈이 그렇게 되셔서 어떻해요..;;;
차차 괜찮아지시면 소식이라도 남겨주세요..^^
저도 참 동감합니다..^^
사실 살다보면 가끔 덧글을 부득이하게 빼먹는 경우도 있기는해요.. 그러나 매번 오시던 분들이라면 그런 사정을 이해해주시니까 조금은 낫지만 만약 처음 달아주신 덧글을 빼먹으면 말할 수 없이 걱정이 됩니다..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 말이지요..
저는 그렇습니다만 아직 교류가 많지 않은 블로그에 처음 닉을 밝히고 덧글을 다는건 굉장히 두근두근한 일이거든요..^^; 인연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글에 덧글이 스킵되면 많이 섭섭하지요..^^;;;;
무플도 무섭지만 악플도 무섭네요..^^
핑백 보내주신 관련글도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지 않습니까..
근데 가끔 빼먹을때도 있어서 대략 난감;;
저번에 미자르님 것도 한 번 빼먹어서 뒤늦게 답글 단 적이 있지요 ;ㅅ;
블로깅 시작한 지도 오래지 않았는데 다행히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히 여기고 있답니다. 저도 열심히 방문해서 덧글을 좀 달아드려야 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군요. 반성중...ㅠ.ㅠ
그래도 올비님이나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웃분들인 경우에는 그다지 마음이 상하거나 하진 않아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다들 바쁘시다 보면 가끔 빼먹을 수도 있고... 저 자신도 그렇게 살피는데도 빼먹거든요.;; 그래서 나중에야 알았는데 너무 늦어서 그냥 넘어갈 때도 있고요..
그래도 생판 처음 간 곳에 용기내서 덧글 달았는데 없으면 좀 섭섭하죠..^^;;
대화하는거 재미있잖아요..? ^^
덧글을 사명감으로 달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의 경우는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그리고 덧글을 몰아서 다는건 사실 그게 가장 실질적이니까요..^^
저 역시 실시간 덧글 보다는 중간중간에 몰아서 답니다.. 단,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보니 한 번에는 좀 곤란해서 짬나는 대로 하는 것 뿐이지요.. ^^
단지 검색엔진 모두 공개만해도 이 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요.. 그러나 그런 머리 수의 증가는 소통의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으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개념없음님 노고가 매우 크심을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고생하십니다.. 저 같으면 그렇게 못할텐데 말이지요...
초심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메이져급인건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만들어진 인연은 소중한 것이지요..
언젠가 오시지 않게 될 수도 있지만 오시는 그 날까지는 소중하게 여길 생각입니다..^^
그러나 만남을 즐겁게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해나갈 수 있겠더군요..^^;
제 포스트가 뭔가 하나의 생각할꺼리를 드릴 수 있었다면 포스트를 한 보람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전혀 그런 마음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방식도 나름대로 장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주인장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솔직히 그런 건 좀 별로예요.--; (비유가 좀 아니었나?;;)
미자르님 덧글 다시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 느껴져요.
그리고 조금 농담섞어 말하면 '과연 언제쯤이면 헤이헤지실까 큭큭큭..'이러고 팔짱끼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_+ 듯한 저를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사실은... 흐흣;;;
개인적으로는 위의 수수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덧글에 직접 답글을 다는 시스템도 선택가능한 것도 좋다고는 생각하지만요.. 비밀덧글에 비밀답글을 남겨야하는 경우에는 확실히 덧글에 직접 답글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이 그걸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있지요..
덧글에 파리가 날리면 블로깅의 의욕이 팍팍 떨어지지요..;ㅅ;
아무리 좋은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해도 그 정리 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오래동안 블로그라이프를 만끽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피드백이 있어야지요..
비유가 너무 적절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찹촙님께서 말씀하시는 단계에 이르기 전에 블로그를 닫게 되지 않을까요? ^^a
모두가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블로고스피어이고 사실 그다지 넓지도 않은 곳인데 그런 바닥에서 스스로 메이저연 하고 있는 것도 좀 그렇죠.. ^^;;
저야 워낙 덧글이 적은 얼음집이라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고 가는 곳에 한 사람 한 사람 덧글을 달아주시는 걸 보니, Mizar 님께서 이 곳에 갖고 계신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좋은 글이라하시니 영광이고요..
이 공간도 좋아하지만 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또 좋아한답니다..^^
Mizar님이 제 블로그의 첫 덧글 손님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니예요,
덧글로 인해서 인연을 만든 첫 이웃이시거든요! ^^
그래도 요즘은 꽤 덧글 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