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
[관련글] :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왔네요.^^ (from EBC)
간밤에 달아주신 이웃분들의 덧글을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답글을 달았다. 이제 밸리에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돌아보려던 차에 EBC의 묘한 공지사항이 눈에 띄었다.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 공지를 읽어봐도 그닥 뚜렷한 이야기가 없다. 일종의 티져광고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로써는 렛츠리뷰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아마도 이글루스가 네이버로 가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로 온다고 하니 네이버 블로거들도 렛츠리뷰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일까? 그리고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렛츠리뷰가 네이버의 관련섹션에 게재된다던가 그런식의 교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뭐..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별로 환영하고 싶지는 않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 전형적인 포탈스러운 네이버와는 별로 엮이기 싫다고나 해야할까..어떤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에 하나라도 더 올라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기도 한다지만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검색어에 노출되고 요란스러워지는 것을 반기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조용한 것이 매력인 이글루스가 자신의 매력을 버리고 자꾸 시장통으로 나아갈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마치 비유를 하자면 국민여동생 문x영이 자신의 매력인 귀여움과 청순함을 버리고 어설프게 섹시컨셉으로 거듭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안타까움이랄까나..
물론 아직 개편의 진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된 것이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심한 넘겨짚기일런지도 모른다. 정확한 이야기는 역시 5월 15일이 지나야 할 수 있겠지..
그렇다고 네이버와 엮이기 싫다는 내 기본적인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이글루스는 개념인들의 천국, 네이버는 안드로메다.. 뭐 그런식의 이야기를 하려고하는 것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사는 곳이 다들 비슷한 것이 아닌가..? 단지, 이글루스의 그 상대적인 조용함과 유유자적함을 아직까지는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이랄까..
간밤에 달아주신 이웃분들의 덧글을 읽고 감사한 마음으로 답글을 달았다. 이제 밸리에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돌아보려던 차에 EBC의 묘한 공지사항이 눈에 띄었다.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 공지를 읽어봐도 그닥 뚜렷한 이야기가 없다. 일종의 티져광고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로써는 렛츠리뷰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아마도 이글루스가 네이버로 가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로 온다고 하니 네이버 블로거들도 렛츠리뷰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일까? 그리고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렛츠리뷰가 네이버의 관련섹션에 게재된다던가 그런식의 교류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뭐..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별로 환영하고 싶지는 않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 전형적인 포탈스러운 네이버와는 별로 엮이기 싫다고나 해야할까..어떤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에 하나라도 더 올라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기도 한다지만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검색어에 노출되고 요란스러워지는 것을 반기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조용한 것이 매력인 이글루스가 자신의 매력을 버리고 자꾸 시장통으로 나아갈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마치 비유를 하자면 국민여동생 문x영이 자신의 매력인 귀여움과 청순함을 버리고 어설프게 섹시컨셉으로 거듭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안타까움이랄까나..
물론 아직 개편의 진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된 것이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심한 넘겨짚기일런지도 모른다. 정확한 이야기는 역시 5월 15일이 지나야 할 수 있겠지..
그렇다고 네이버와 엮이기 싫다는 내 기본적인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이글루스는 개념인들의 천국, 네이버는 안드로메다.. 뭐 그런식의 이야기를 하려고하는 것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사는 곳이 다들 비슷한 것이 아닌가..? 단지, 이글루스의 그 상대적인 조용함과 유유자적함을 아직까지는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이랄까..
# by | 2008/05/13 10:26 | Blog Life | 트랙백(4) | 핑백(2) | 덧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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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이건 또 뭥미?! ㅇ>-<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기 위한 게 주목적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찬성 안한다. 왜냐하면 본인의 기준으로는 네이버는 네이버,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각마다의 개성이 사라지고 애매모호해지는 상황이 생기는 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두고봐야지 알겠지만, 어떤 목적으로 저런 아이디어를 내게 됐는지 한 번 봐야지 알 거 같다. 또 좋은 뭔가가 있으니까 한 걸수도 있으니, 지켜봐야죠. ...more
제목 : 네이버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왜오는거죠 -_-;
관련글 :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왔네요.^^ (by 홍대리)하아...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는걸요. 이글루스 이웃님들의 블로그에는 이미 찬성쪽보다는 반대쪽이 많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싫으냐?'고 물으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앞전 광우병사태도 있었고 그것보단 큰비중이 무개념 블로거가 많은곳이 네이버 블로그였으니까 말입니다. 솔직히 거기계신 분들중에 나쁜분들(불펌블로그, 무개념초딩 블로그등등)도 있으시고,&nb......more
제목 : 주인장의 의견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어서 트랙백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온다?주인장도 쓰셨고 공지에도 올라왔지만.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의 연계는 아마 렛츠리뷰가 엮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공지에서도 보여 줬구요. 한 상품에 관한 정보의 다양한 시각이란건 쉽게 접할수 없는 겁니다. 인터넷은 그걸 쉽게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구요. 덕택에 저같은 소비자는 상품을 사기전에 마우스 클릭 몇번만으로도 그 상품 관련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건 계속 터져나오는 떡밥인데..이글루스 유저는 특별하......more
제목 : 뇌입원, 네이놈,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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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길 빌뿐입니다.M470 기종때문에 괴롭습니다. 말없이 휴대폰 꺼지고 문자확인하다 뻗고, 전화끝나면 뻗고 --;관리 안된 컴퓨터 쓰는기분입니다 OTL3. Mizar 님께서 어제 네이버 관련글로써 무척이나 시달리신듯하더군요. 저는 번외라 그냥 넘어간듯한데, 대표로 시달리셔서 고생한듯합니다. 욕보셧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대노코 네이버블로거(무개념)이라고 한적 없 ... more
...실로 절묘한 비유로군요. orz
Mizar님의 블로그처럼 흔치않은 한가지 주제가 부각되는 블로그의 경우가 주목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무규칙자기만족블로그운영자는 크게 신경쓰일 일이 없을 듯 하지만, 유일하게 포탈검색 중 네이버검색만은 막고있는 입장이기는 해서 이번 경우로 네이버의 '검색으로 어떻게든 잡힐 경우'가 발생해버리면 마냥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겠네요.
네이버 정리 10분만에 끝났답니다. 오죽하면.
정말 그 분위기는 안 섞였으면 좋겠는데.......;;;;;;;
저는 지금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ㅅ' 걱정이 많습니다 그려.
이래저래 좋은 감정을 갖기 힘드시겠습니다.;;
사실 저도 자기만족 블로그니까요.. 그런 것에 대한 우려보다는 그냥 이 정도의 분위기가 딱 좋다는 것이죠.. 쓸데없이 시끄러운 시장통으로 가기는 싫다라고나 할까..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이 가만히 놔둬도 자연스럽게 요란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조장하는 것이 반가울 정도는 아니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글루스 선민의식이다 뭐다 그럴 것 같지만 그런건 다 웃기는 소리고 그냥 너무 요란뻑적지근한게 싫다는거죠..
조용하게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시끄러운 곳이 싫다는 것인데 말이지요..OTL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는 네이버나 진배가 없었거든요.. 차라리 티스토리를 운영할 바에야 훨씬 더 편한 설치형이 낫지요..
안그랬으면 저 이오공감부터 그냥 놔둘리도 없고..
유저들의 바램은 운영자의 바램과 점점 동떨어져가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글루스가 그 독특한 매력을 버릴려고 한다면 그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생각해요..
고립성..하면 티스토리보다는 역시 태터툴즈 쪽이..;;
덧글란의 사용자가 그대로 이글루에 공급된다고 생각하면 암담하군요... (지금도 뉴스벨리나
이오공감에선 난감하기 그지없거늘...)
현재로써는 '렛츠리뷰와 연동되는' 어떤 것이 아닐까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뉴스와는 좀 차이가 있으므로 그런 방식은 아니겠지요..
여튼, 네이버처럼 무개념이 늘어나는 부작용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k컴즈 합병 후 이미 초반의 이글루스의 모습을 상당 부분 잃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 만했는데- ......네이버라는 건 좀..(미간에 주름)
이글루 블로그는 조용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어 좋았는데...
네이버화 되면 정말 아쉽겠군요.
개인홈페이지와 블로그와는 성격도 다르고요... 사실 홈페이지는 너무 고립적이고 또 운영자체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말이지요..
지나가는 개를 위한 포스트는 아니지만 만인을 위해서 특별히 다시 볼드체로 칠해놨습니다..^^
자... 이제 이해가 가시는지?
제일 무서운건 정체 이고 좋든, 나쁘든 변화는 환영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를 비추어 현재를 보며 우리의 선택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다면 좋지만
지금이 다가올 현재를 위한 초석이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가만 놔둬도 사실 변하기는 할겁니다.. 그러나 굳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환영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생기지 않는군요..
이글루스는 끼리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말이에요.
끼리끼리 옹기종기라는 말씀도 조심해서 쓰셔야 됩니다.. 요즘은 그런 단어를 함부로 쓰면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기 좋거든요..^^;
네이버건 이글루스건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것이라고 봅니다. 네이버도 네이버대로 쓸모와 매력이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이글루스도 그렇고요..
그렇기에 굳이 섞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뭐..사실 네이버 블로그들도 메타블로그에 많이 진출하셔서 이제는 많이들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저렇게 네이버랑 연결이되면 가령, 이런 거겠죠. 이글루가 옹기종이 모여있는 아담한 마을에 '네이버'라는 건설회사가 마을의 집을 싹 밀고 거기에 도시를 세운다라는 설정이 떠오르는궁요..
억측이 아니었으면 좋겠답니다.;;;;
SK도 나름 규모가 있기 때문에 이글루스의 정체성까지 버리는 그런 시나리오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직은 공식적으로는 렛츠리뷰 이상의 연계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물론 전 개인적으로는 그것 자체도 별로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요..
ps.간단한 태클: 바램이 아니라 바람입니다.(바램은 색이 바래다 할떄의 명사형)
그런데 굳이 강제적으로 엔트로피를 늘이는 정책을 찬성하고 싶지는 않다...라는 것일까요..
*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고도 오타...라면 이거 벌받을려나요..?^^;
바람은 영 어감이 안좋아서.. (이렇게 쓰니 정말 벌받을 것 같군요..)
사실 보시면 말미에 쓰인 '설레임...'자체도 원래 맞춤법에는 안맞는 말입니다...^^;
아무튼 뭐 네이버와 엮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뭐 네이버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오든, 뭐 왠지 티스토리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걸 흉내내는 거 같달까요. (애초에 티스토리는 다음 서버를 이용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별 말씀을..초록불님의 코멘트 덕분에 저도 다시 검색을 해보았거든요.. 저만 바램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었군요..^^;
제갈교님께서는 문☆영양의 섹시컨셉을 선호하시는지도..
네이버도 네이버의 색깔이 있고, 이글루스도 이글루스의 색깔이 있으니까요. 굳이 엮여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운영자들 입장에서는 나름 전략적 제휴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 일반 사용자와는 다른 판단을 하는 것이겠지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역시 호불호의 문제이다보니..
가급적 이 두가지가 잘 타협을 이루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는 그 유저층이 너무 넓어서 이글루스가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부끄럽지만 다시 리플을 다는 이유는 제가 네이버분들이 오는 것을 거부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 일방적으로 '검색'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그렇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렛츠리뷰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기'위한 곳이기는 해도 베스트리뷰로 선정되지 않은 리뷰의 경우, 검색 공개가 되지 않길 바란다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확하고 충분하고 리플을 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네이버는 이 달초에 문 닫고,
그제부터 있는 짐 조금씩 싸들고 이글루스로 이사오고 있는데..(털썩..)
@.@...
"왜?"
"그냥 싫어"
수준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많아서 역겹다능 뿌우 'ㅅ'~
동영상에는 개인적으로는 전지현이 나왔으면 좋았을꺼 싶군요..^^;
서울에서 교육망을 통해, IE6을 통해 들어오신 ip 167.16.41.16님, 아니 김XX씨..
귀하는 가식에 그렇게 물들지 않아서 멀쩡한 이글루스 닉 놔두고 로그아웃해서 들어오신 건가요?
참 병맛 쩌네요.. ^ㅅ^ㅗ
호불호를 이야기하는데 뭔 헛소리를 하는거지..쯔쯔
언제부터 싫은걸 싫다고 하면 까이는 시대가 된거냐고.. 넌 싫어하는 것도 없냐?
라는 부분이요. 제가 글 솜씨가 좀 형편없어서 오해하게 만들어 드린 점 죄송합니다. 'ㅅ'
혹시나 그렇게 오해들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 말미에도 그리고 덧글에도 누누히 이야기를 했는데 말이지요..;
그저 유저가 바라는 점과 이글루스 서비스가 추구하는 바가 가급적이면 함께 나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동의해요..^^
사람이 문제는 아니지요..
기런 식으로 오게 되는 건 반갑다고 할 수도 있디요.
하디만 뇌입원 자체와 직접 연결되는 건 거의 '파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네다.
그 거대한 뇌입원이 왜 아기자기한 이글뇌스와 연계하려 하는가.
돈에 눈이 멀어서 검색(무려 70퍼센트!)과 커뮤니티를 온통 장악한 뇌입원이
뭐가 아쉬워서 뇌입원과 연계하는가.
그것은 그 커뮤니티가 덩치만 비대했지, 실속은 없고, 어수선의 극치이기 때문이디요.
또한 어지간한 블로그는 아무리 열심히 포스팅을 해도 몇 달이 지나도 방문객이 몇 십 명을
넘기 힘들 정도로 '돗대기시장'이 된 거이 사실입네다.
(연예인 사진이나 시사뉴스 스크랩 등으로 도배한 블로그는 방문객이 많디요.)
기런 뇌입원과 연계가 된다는 것은 마치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과 똑같아서,
굳이 겪어보지 않아도 앞길이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갔디요.
아직은 뭐가 뭔디 몰갔디만 만약 연계가 되어, 이글뇌스에 블로그를 만들면 '돋보인다'
즉 뇌입원보다는 존재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또 개떼로 너도 나도 몰려오고,
결국 이곳도 엉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파바바바박!
여기는 제 휴식처라구요.ㅠㅠ
(청순이고 섹시고 맨날 그걸로 나가는 것도 지겨워요. -ㅅ-)
그래도 뭐 운영진도 운영진 나름대로 이득이 있는 거니까 그러겠죠. ㅠㅠ (일단 이글루에 둥지를 트는 사람들의 바람부터 들어주면 좋겠는데...완전 하나의 국가 형세군요.)
갑자기 이런 어구가 즉흥적으로 머릿속에서 떠오르네요. ㄷㄷ
흠... 단지 걱정으로만 끝냈으면 좋겠어요.
나름 이글루즈 잘 이용하고 있는데... ㅡ_ㅜ
그리고 뭐..사실 기왕에 네이버에서 블로그하시는 분들이 이글루스에서 블로깅을 한다고 돋보이거나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그 부분은 좀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소녀가 되고 그 소녀가 숙녀가 되는 것이야 자연스러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문X영양의 컨셉변화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지 보다는 기획사에서의 의도도 크게 작용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지요..
아무튼 그건 뭐 중요한게 아니고...
운영자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 그것이 기왕이면 유저들이 원하는 바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뭐..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즉흥적으로 만드셨다니 또 한번 놀라고..^^;;
뭐... 기우로 끝나는 것이 가장 베스트 한 것이겠지요..^^
어쨌거나, 미묘하군요. 저는 일단 네이버에도 검색허용을 하는 입장입니다만, (뭐 저야 신경안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네이버가 다른 검색엔진에 대해 패쇄적으로 운영되고, 그것으로 인해 이득을 얻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런데 이 포스트가 '네이버 까자!' 아니면 '이글루스 킹왕짱!'이라는 내용도 없는데 오독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금 안타깝네요. -_-
각각의 매력이 있고 각각의 매력을 찾아 모인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혼란속에 떠나가는사람도 있을테고
새둥지를트는분도계실테고..
혼란이 잠잠해지면 그냥 변화에 휩쓸려가겠군요......
조용한이글루스에 분위기가좋아서 오랬동안머물렀던건데..
몇년전부터 많이 시끄러워지고나서는..
이제는 완연히 시쓰럽습니다.....뎃글만봐도.....비로그인천지...
그러 휩쓸려갈뿐이지만 그.립.습.니.다......
물론 저는 네이버와의 연계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SK인수 시의 사태와 같은 정도로 비약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현재까지는요..
어쨌거나 이글루스의 유저들이 굳이 원하지않는 방향으로 이글루스 운영자들이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것은 그리 환영할만한 일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