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이웃의 염장(?)블로그를 둘러보며..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서 연애라던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은 블로고스피어도 마찬가지라 블로그 이웃분들 중에서도 한참 달달한 연애를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게 마련이다..
가끔 배고픈 시간에 무심코 이웃 블로그를 들렀다가 무더기로 올라오는 음식 사진에 테러(?)를 당하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이웃블로그에 들렀다가 핑크빛이 맴도는 포스트를 보고 역시 테러(!)를 당하여 울면서(!) 돌아 나오기도 한다. 인간사에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전혀 인연이 없는 자신의 처지에 한숨을 쉴 때도 있지만,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진정으로 좋아함을 나타내 보여주는 그런 마음을 엿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비록 그것이 나 자신의 행복은 아닐지라도 누군가가 그렇게 행복한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행복한 사람이 많을 수록 세상은 더욱 행복해지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아예 본격적으로 연애밸리가 만들어져 그런 포스트만 다루는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염장테러에서 인생의 희열을 느낄 만큼 SM적인 취미는 없으니까..^^; 하지만,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예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끔 이런 메마른 마음의 이웃에게도 즐거운 마음을 전염시켜 주시는, 그래서 세계의 행복의 총량을 늘이는데 공헌하고 계시는 모든 이웃분들께 감사드린다. 모쪼록 그런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키워나가시라..^^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가끔 배고픈 시간에 무심코 이웃 블로그를 들렀다가 무더기로 올라오는 음식 사진에 테러(?)를 당하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이웃블로그에 들렀다가 핑크빛이 맴도는 포스트를 보고 역시 테러(!)를 당하여 울면서(!) 돌아 나오기도 한다. 인간사에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전혀 인연이 없는 자신의 처지에 한숨을 쉴 때도 있지만,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진정으로 좋아함을 나타내 보여주는 그런 마음을 엿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비록 그것이 나 자신의 행복은 아닐지라도 누군가가 그렇게 행복한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행복한 사람이 많을 수록 세상은 더욱 행복해지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아예 본격적으로 연애밸리가 만들어져 그런 포스트만 다루는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염장테러에서 인생의 희열을 느낄 만큼 SM적인 취미는 없으니까..^^; 하지만,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예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끔 이런 메마른 마음의 이웃에게도 즐거운 마음을 전염시켜 주시는, 그래서 세계의 행복의 총량을 늘이는데 공헌하고 계시는 모든 이웃분들께 감사드린다. 모쪼록 그런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키워나가시라..^^
늘...처음의 설레임을 간직하는 내가 되길...Mizar
# by | 2008/06/23 10:39 | My Starlight Night.. | 트랙백 | 덧글(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라기 보다는 진짜로 부러운 것은 따로 있기도 하고요..^^
늑대별님이 말씀하시는 분이라면 저도 짐작은 갑니다만, 사실 제 이웃분들이 꽤 많은지라요..하하..
그저 지금 사랑을 하시는 이웃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이웃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랄까요..^^
요즘은 정말 당장의 즐거움만을 생각하다보니 조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더군요..
말씀대로 이성과 감정은 어쨌거나 서로 충돌하는 것이니 말이지요.. ^^;
예를 들어주신 그 분은 그나마 다행히 결혼에 성공하신 모양이군요...
아참.. 오랫만에 덧글 주셔서 반갑습니다..^^
커플들은 세상을 아름답게 해요.
뭐 말이야 부럽네 어쩌네 해도 그건 그냥 하는 말이고,
실은 전혀 부럽지가 않은 것이..; 그렇다고 저주하는 것도 아니고.
연애세포 죽은지 오래 된 몹쓸인간 되버렸네요. --;
티비보다 들은 말..
미운 사람을 만들지 말라, 보면 괴롭나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안보면 괴롭나니.. --;
서로 잘 맞는 친구있으면 저는 그걸로 오케이. (이런 말 하면 다들 혀 차겠죠. -_-;; 푸흐..
부러운 것을 보고 부럽지 아니 하면 되겠습니까.. 다만..
그 부러움이 시샘이 되어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지는 않아야 겠지요..?
저도 Mizar님 처럼 행복을 빌어드리는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세상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게 해준다는 곳에 사시면서 음식관련 포스트는 뜸하시군요..
역시 금전 문제가 걸려서 그럴까요?
수년이 지난 지금 남아 있는 커플수는 0!!!
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엉엉)
차후에 포스트로 올려보도록 하지요.^^;
연애이야기도 가끔 올리는 저로서는...=ㅂ=
많이 찔리는 포스팅인데요..ㅎㅎ
연애밸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이거 요구하는 분들 많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연애밸리가 생긴다해도.. 연애하다 느낀 걸 올릴 생각은 있어도-
데이트한 내용을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ㅇㅅㅇ
사적인 영역이라 생각해서요 ^^ 후후
개인적으로는 연애밸리..이야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되고요..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위에 덧글에도 있습니다만 온라인에 너무 세세하게 그런 내용을 올렸을 때 장기적으로는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아가는 일상 중에 하나니까 개인적인 일상의 하나로써 올릴 수는 있습니다만 너무 세세하고 시시콜콜한 내용을 올려버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겠지요..
요즘 블로깅이 너무 뜸해서 아무래도 전 그 대상자가 아닌듯 ㅋㅋㅋ;;
아는 오라버니가 지난 연애담 포스팅을 지우는 걸 보면서 저도 연애 포스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결국 하게 되더라구요; 어지간히 나쁘게 끝나지 않는 한은 헤어지더라도 지우지 않으리라고 다짐까지 하고. 연애라는게 참, 사람을 많이 변하게 하는 계기라서 그 부분을 빼버릴 수 없는 것 같아요.
간만에 남긴 댓글이 횡설수설;;
바쁘신 것 같은데 어쨌거나 잘 지내시면 좋은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이웃분들의 연애담 포스트는 좋아하지만, 가끔 나중에 문제 되지 않을까 싶은 포스트가 보이면 걱정이 되더군요..살다보면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랄까요..
아무튼 조심하면서 예쁜 연애를 해나가는 모습이면 모두가 좋지 않겠습니까..
전 지금도 하이텔(이제는 파란...) 유료 회원이란 말입니다... ㅠ_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파란을 하이텔과 같다고 하기는 좀 그렇죠...^^;
엄연히 완전히 다른 것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