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8. 7. 9)

1. 나날이 찜통이 되어가는 날씨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에 손가락을 얹어 놓는 것 자체가 일종의 곤욕일 정도네요..
컴퓨터라는게 이렇게 열을 잘 만들어내는 물건인건 사실 잘 알고 있지만 여름이 되어서 확실히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긴 예전 어느 겨울에 난방에 없는 곳에서 컴퓨터를 몇 대씩 돌려가면서 잔적도 있지요. 따뜻은 하더군요.;;

2. 포스트를 몇 개를 쓰다가 덮어버리고 그냥 잡담으로 돌아왔습니다. 열기는 머리를 확실히 둔하게 합니다. 써놓은 글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오늘은 제대로 된 포스트가 올라오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3.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 하나를 보고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확실히 우리나라에는 '결과만 좋으면 다 수단은 어떻던 다 좋다'라는 사고방식이 너무 팽배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 올바르게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생성했다는 것은 이해받기 어려운 일이지요. 잘못된 방식으로도 목적만 관철하면 좋다고 한다면 청소년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있는 어른들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결국 나중에 '그땐 내가 어려서 철이 없었지'라는 변명이나 하는 똑같은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옳은 목적은 옳은 수단으로 이루어질 때 진실로 그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합법과 비합법을 떠나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군요.

4. 이래저래 더운 오늘입니다.. 잡담을 하는 것도 만만찮군요..^^;
모쪼록 더위에 지지 않는 이웃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by Mizar | 2008/07/09 11:17 | My Starlight Night.. | 트랙백 | 덧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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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V君 at 2008/07/09 11:19
서울 나가야되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는 말에 겁부터 내고 있습니다.. =_=;;

시원한 하루 되세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1:22
SCV君님// 일단, 서울 쪽은 폭염주의보 대상은 아직 아닌걸로 아는데 드디어 서울도 주의보가 내렸던가요?
아무튼 오늘 하루도 장난이 아닐 듯합니다.. 조심해서 다니세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9 11:20
요즘 포스팅이 뜸하신거 같다 했더니 2번과 같은 사연이 있었군요.
어서 미자르님 마음에 드는 글이 쑴풍~ 하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3번은 좀.. 그랬습니다.
덧글까지 읽어보니 '폭파되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올렸다' 라고 하는데..
철이 없어서일까요..ㅡㅡ;; 쩝...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도용 뿐만 아니라 꼭 간수해야할 비번을 아무렇지 않게 공유하는 모습 또한 씁쓸해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1:25
올비님// 아니.. 사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스트 자체는 뜸하지 않았습니다..;ㅅ;
오히려 최근 며칠은 더 활발한 편이었죠.;;;
아무래도 모두가 더위에 시달리고 계시다보니 밸리를 확인하시기도 힘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3번의 경우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보기가 안좋더군요..
자신의 개인정보를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이 이용한다면 반갑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니 사실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지켜야할 예의가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시오、 at 2008/07/09 11:24
아, 서울도 폭염주의보인가요.. 대구도 이번주는 내내 폭염주의보 내려져있다더군요.

"옳은 목적은 옳은 수단으로 이루어질 때 진실로 그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를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망각하고 살죠...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라는 말을 좀 바꿔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말은 저도 이렇게 하는데, 애들이 부모님 주민번호로 블로그 만드는거 많이 봐서 별로 뭐라 말할 생각이 안 드네요(...) 굉장히 일반적인 일이던데 전 그 이전에 그렇게 이글루스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냥 rss구독하는 프로그램 사용하면 간단하지 않나? 싶구요. 티스토리, rss구독프로그램 하나면 별 문제없이 이글루스와 연동된 블로그 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여즉 rss의 기능을 모르는 분들도 많으십니다만....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1:31
시오、님// 서울은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날씨를 보면 폭염주의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구는 가히 무더위의 중심에 서있는 것 같더군요..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더위에 지지 않으시기를..;ㅅ;

예전에 학생들이 이글루스에 굳이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는 포탈블로그보다 자유도가 높고 예쁜 스킨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많았죠. 그러나 요즘이라면 티스토리같은 훨씬 자유도가 높은 블로그 서비스도 있고 이글루스라도 어차피 블로그 서비스, 비로그인 덧글을 허용하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이글루스 블로거가 아니라도 충분히 교류가 가능하지요. 그럼에도 이글루스에 미성년자들이 모여드는 것은 어쩌면 금기(?)를 깬다는 쾌감을 느끼고자 하는 치기도 있지 않나 합니다.

이참에 이야기를 하면 기본적으로 이 블로그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지만 적어도 해도 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환영하지 않음을 밝혀둘까 합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7/09 11:37
흐음, 예전에 게임 하면서 계정 수를 늘릴려고 (돈을 내야 캐릭 수를 늘릴 수 있지만 계정이 많으면 무료니까요) 부모님 주민번호를 쓰곤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하하;;;
그나저나... 뒤로 가기 하다보니 포스팅이 많으셨는데 왜 하나도 못봤는지 이상하군요;;; 어라라;;
문득 놀라서 add link를 다시 눌렀답니다 ;ㅁ; (물론 링크 폭파는 아니었지만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01
풀잎열매님// 아마 이번에 이글루스에서 프라이버시 설정 시스템을 바꾼게 좀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아무래도 어제 제 블로그의 글도 제대로 밸리에 나가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그나저나 외장 RSS리더로 확인했을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9 13:18
허허헉 그럼 혹시 저도 저런 문제땜에 하나도 못봤던 걸까요오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09 11:50
1. 정말정말 더워요, 어젠 이 더운 날씨에 좋아하는 선수가 선발로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야구장에서 땀 줄줄 흘리면서 응원하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오늘은 햇빛만 봐도 벌써 나가기가 두려워지네요. ㅠㅠ

2. 저도 사실 쓸거 많았는데 더워서 다 까먹었어요 ㅠㅠ;;;; 정말이지 덥네요 ㅠㅠ 그래도 시원한 거 먹으면서 더위 가라앉히려 노력하고 있어요 ㅠㅠ

3. 그 글 봤어요. 저도 수단은 참 안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라면 미성년 가입의 제한이 있는 이글루스에 말고 다른 곳에 써놓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자신의 미니홈피도 있을 테고 아고라 같은 곳도 있을 테고요. 굳이 서비스제공회사가 만든 룰을 어겨가면서 까지 그런 이야기를 전달하는 건 좀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 밸리도 가끔 이웃분들의 글을 먹어버리더라고요 ㅠㅠ;;;;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04
나무피리님// 1. 이 더운날에 그곳까지 가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혈 야구 소녀 나무피리님이라는 느낌이..^^;;;
아..오늘은 이미 폭염주의보가 서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외출 시에 주의하셔야 할 듯하네요..

2. 저는 써놓고도 마음에 안들어서 말이지요.. 차마 지우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싹 바꿔서 다시 공개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3. 알리려는 목적이라면 포탈블로그나 티스토리쪽이 훨씬 낫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폭파되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올렸다'라는 점이 참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건 한마디로 '폭파되어도 다른 주민번호로 또 들어오면 그 뿐이지'하는 심리가 엿보여서 말이지요..
이글루스에서 그런 행위를 한 것은 사실항 서비스 제공회사와 다른 정상적인 블로거들을 우롱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kbs-tv at 2008/07/09 12:06
어제부터 중부지방 전역 폭염주의보더군요.
orz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07
kbs-tv님// 어제의 상황은 바로 아래의 포스트에 그림으로 첨부되어있습니다..^^
Commented by kbs-tv at 2008/07/09 12:10
어제 뉴스를 보니 중부지방 전역 폭염주의보라던데...
음... 뉴스가 잘못됐나 보군요. -_-;;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21
kbs-tv님// 중부지방 대부분이긴 하니까 말입니다..^^;
전역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Commented by 시오、 at 2008/07/09 12:17
네, 확인해봤는데 무려 4갠가 포스트가 밸리에서 보이지 않았더라구요! 우우.
근데 옆의 위젯을 보니 서울 27도네요. 이동네는 32도라 합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22
시오、님// 그것 이상하군요..
어제도 확인해봤지만 주제별 밸리로 글이 나가는 것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러면 마이밸리 쪽에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일까요?

일단, 온도는 서울 27도입니다만 습도가 높아서 끔찍합니다.
대구는 장난이 아니로군요..;;;
Commented by pink at 2008/07/09 12:22
여름에는 노트북이 편리하다기 보단 짜증이 나는 물건이지요. 저는 손에도 땀이 엄청 많은 편인데 게다가 제 노트북은 발열이 엄청 심한 모델(후지쯔 S6240)이거든요.

이 여름이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_-;;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30
pink님// 저도 같은 계열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열 배출구가 노트북의 왼편에 있다보니 왼손은 거의 열기에 찌들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pink at 2008/07/09 12:40
아 후져쓰 유저셨군요! -_-;; 아무튼 여름되면 노트북 쓰기 괴롭습니다. 손에 땀도 많은데 거기에 온풍기까지 틀어주다니요...ㅠㅠ
Commented by 클레안 at 2008/07/09 12:30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성과주의에 결과로부터 전체를 판단하는 기질이 있으니까요. 고~중세의 정치가들이 명분을 심하다싶을 정도로 따졌는데 요즘에는 상황이 역전된 것 같네요.

춘천은 30.4도라고 합니다. 집 구조가 좋아서 바람이 잘 부는지라 그렇게 덥지는 않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37
클레안님// 기질적인 문제로 이야기한다면 근현세사에서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서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기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춘천에 계셨군요.
덥다고 해도 일단 자연풍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조금은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달밴드 at 2008/07/09 12:36
저도 마이밸리에서 Mizar님의 어제 글이 전부 보이지가 않네요; 그것도 모르고 바쁘신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한국이 그렇게 더운가요. 모두들 힘들어 하시네요 ㅠㅠ 저야 뭐 단련되있으니 괜찮지만 말이죠 :D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38
달밴드님// 일단 주제별밸리나 외부 RSS리더에서는 문제없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마이밸리쪽에서였겠네요..

한국이 그렇게 덥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상대적인 것이겠지요. 게다가 습도까지 함께 높아있는 상태라 사람들에게는 그리 좋지 않은 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07/09 12:37
1.계란을 구워드시면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라면 차라리 컴퓨터를 끄겠습니다 (....)

3.과정도 옳아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이글루스가 지향하는 '성인 블로그'가 그 색이 뚜렷하지 않아서 논란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2:42
SilverRuin님// 1. 저는 계란을 구워먹는 것보다는 프라이를 해먹는 쪽을 선호해서요..^^;;

3. 저는 그 이글루스가 지향하는 '성인블로그'에는 특별한 의미는 없다 봅니다.
단지 가입 대상이 특정 연령 이상인 것 뿐이지요. 사실 성인블로그라고 보는 것도 어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 현 방침이 본인의 인증을 위해 상대방의 주민번호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행위는 명백히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가능하면 이글루스에 가입시에 이러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asteria at 2008/07/09 13:06
밥먹으러 다녀왔는데 정말 말그대로 찜통더위 ;ㅁ; 익혀지는 느낌이었습니다 @_@
그래도 오늘은 에어컨을 틀어줘서 다행이에요 ;ㅅ;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4:52
asteria님// 정말 덥죠..;;;
그런데 오늘은..이라니 어제는 안틀었던 겁니까? ;ㅅ;
Commented by luxferre at 2008/07/09 14:11
날은 덥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시원해보이는 흰구름이 둥실둥실 떠있네요. ^^ 보기는 좋은데 조금 있다가 나갈 생각을 하니 걱정부터 됩니다. 게다가 저희집, 지금 갑자기 에어컨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든요.;; AS 센터는 전화가 폭주한다고 연결도 안되고, 이래저래 더위에 대항하기가 힘드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4:53
luxferre님// 땡볕에 출타를 하셔야 한다니 걱정입니다.. 게다가 에어컨 고장이라니..
아마 기계들도 워낙 덥다보니 열을 심하게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랄까..이런날 AS센터도 폭주로군요.;;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7/09 14:28
이오공감에 무슨일이 있었나 보군요
전 지금 일어나서...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14:54
프티제롬님// 아.. 별로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8/07/09 15:06
오전부터 30도를 넘어버리니 정말 못살겠군요 orz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23:37
산왕님// 오전이 이미 오전이 아닌겁니다..
밤에도 잠을 이루기가 힘든 지경이니..OTL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7/09 17:50
1. 고열에 뇌피유의 성능이 당연히 떨어진다.
2. 식욕도 떨어지고 몸도 축 처지니 뇌피유에 공급하는 전기(?)도 불안정하여 더욱 악화된다.

요즘은 글로벌시대를 부르짖는 만큼 기상도 글로벌하게 바뀐 듯합네다.
우리 나라가 시베리아나 대양 기류의 영향을 받는다고는 하디만,
예전에는 날씨가 며칠 더우면 당연히(!) 곧 소나기가 쏟아졌디요.
장마전선 따위와 관계없이도, 증발한 수분이 곧 비로 변하니끼니.
하디만 글로벌기상 시대에는 엘니뇨 등등등 큰 흐름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아무리 더워도 상공에 비구름이 잘 형성되지 않디요.
기래서 가뜩이나 온난화로 더운 데다 비마저 안 내려 더더욱 가중되누만요.

그 중에서도 압권은 1994년 7월, 한 달 동안 전혀 비가 안 내린 일이었디요.
그때는 한 달 동안 모든 창문을 다 열어놓고 아예 신경도 안 썼습네다.
비가 들이칠 일이 전혀 없어서리.
8월 들어 한 달 만에 처음 비가 왔을 때에는,
강우라는 기상현상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질 지경이었디요. 크학학!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23:38
주신님// 1. 블로깅의 위기입니다.
2. 마찬가지로 생활의 위기입니다..

이제는 언제 비가 오려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 몇년간 참 날씨 상태가 이상하기만 했지만 올해도 그런 면에서는 만만찮다는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8/07/09 21:16
2. 저는 거기에 과로까지 겹치니 더더욱 글이 안써지더군요.
날씨가 찜찔방을 뛰어넘어 핀란드사우나 습식기후입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23:39
oldman님// 이 더운 날에 과로라니 큰일입니다.. 이미 글의 문제가 아니겠지요..
말씀대로 건강 잃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는 뭐..OTL
Commented by 시아 at 2008/07/09 22:13
아하하....시원한 음료를 파는 저희 알바가게에서는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이 많아서 우울합니다. ㅠ_ㅠ 홀서빙하는 사람들의 입가는 처지고, 지배인이나, 사장님의 입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갑니다아 [먼산[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9 23:40
시아님// 시원한 음료를 파는 가게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겠네요.;;
날씨 더운날에 꾸역꾸역 나가서 가게에 들어가는 일도 어찌보면 대단한 것일지도..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0 09:39
아.... 정말 날씨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땀이 줄줄 흐르고... 집에 와서는 거의 일년에 한 두번 켜는 에어컨을 켰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Mizar at 2008/07/10 09:54
꼬깔님// 이번에 한번 켜셨으니 다음에 한번 켜시면 끝입니까? ;ㅅ;
Commented by 케이리엘 at 2008/07/10 19:23
1. 정말 여름다운 날씨인듯 합니다. 그 덕에 괴롭기는 하네요 :)

2. 너무 덥다보니 머리도 삐걱삐걱... 그런거 같습니다 ^^;;

3. 정말... 과정이 옳지 못하면 결과도 옳지 못할텐데 말입니다.

4. 미자르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10 23:43
케이리엘님// 1. 여름답다를 아름답다라고 잘못봤습니다.;;
2. 머리 속이 멍해지더군요..
3. 자칫하면 괴물을 해치우려다가 자기 자신이 괴물이 되는 수가 있지요..
4. 케이리엘님께서도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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