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었지만, 2008년 내 이글루 결산

간만에 들렸더니 올해도 이게 있군요. 본 김에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포스팅이 워낙에 부진하다보니 이거 하는게 의미가 있냐 싶긴하지만 기왕에 만들어놓은 것이니까 하는 마음입니다. (궁금하신 분이 있으려나..)
그나저나 2007년 말에 결산 안해주고 조용히 넘어가나 싶어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별 소동(?)이 없이 제 때 나왔는가 싶네요.
대체로 작년보다는 단촐한 것 같네요. 책으로 만들면 몇권(?) 그건 2007년에 있다가 작년엔 없었던 것 같은데 평가가 좋아서 그런지 다시 생긴 것 같고.. (그나저나 그래도 글 참 많이 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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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Mizar | 2009/01/05 22:29 | My Starlight Night..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시오 at 2009/01/05 22:30
아, 역시 꼬깔 님이.. 중간에 잠수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쓰셨지요...^^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16
시오님// 작년과 비교를 해보니 작년이 확실히 많이 썼더군요..^^;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9/01/05 22:40
와아~ 문고판 194권 분량 ㅎㅎ
지난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에도 재미있는 글 기다릴게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17
작나무님// 작년만큼 썼으면 아마 그 두 배는 될 듯합니다. 생각해보니 뭔 글을을 인터넷 상에 그리 도배를 했나 싶어 끔찍하네요..^^;;
작나무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9/01/05 22:45
잠수 타셨어도 저하고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군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18
어부님// 글도 저보다 훨씬 많이 쓰셨던데 말입니다..^^;;;
질이나 양이나 어부님께는 당할 수 없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9/01/05 23:00
우와~ 3달을 비웠음에도 500포스트에 가깝네요. 게다가 양으로 본다면 상당한걸요? :) 2008년도 댓글 많이 달았는가 봅니다. :)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19
꼬깔님// 작년에는 800개 가깝게 썼으니 절반 정도 밖에 못쓴 셈이죠. 그래도 단행본 숫자로 보니 좀 아찔합니다. ;;;
잠수 덕에 꼬깔님 블로그의 덧글 1등을 놓쳐서 아깝습니다.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1/05 23:10
그냥 "명불허전"..^^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19
늑대별님// 하하.. 그 고사성어를 여기다 쓰시다니요..^^;;
Commented by Maxmedic at 2009/01/05 23:25
제 1년치 포스팅수가 150개 조금 넘던데 대단하십니다-_-b
왕성한 미자르님의 포스팅을 다시 보길 기대하며!ㅋ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00:20
Maxmedic님// 잠수 안하고 도배 안하고 널널하게 쓰는 정도가 좋지 않나 싶은데 정신차리고 보면 또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막상 오늘도 그렇군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9/01/06 09:59
역시 꼬깔님 ^^)b
근데 이글루스 태그를 가장 많이 쓴 분이 미자르님이셨군요 'ㅂ'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10:35
올비님// 제가 글을 계속해서 썼으면 다른 분들께도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글루스를 태그로 제법 썼었군요..-_-;;
Commented by hotcha at 2009/01/06 10:51
길고 편안한 휴식이 되셨는지요. ^^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전 연말에 잠깐 여행을 다녀온 이후 조금 한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제 곧 다시 전쟁터로 복귀할 생각을 하니 미리부터 겁이 나서
안절부절 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6 21:43
hotcha님// 길긴 했는데 편안한 휴식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hotcha님께서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더욱 반갑군요. 새해에는 잠수타는 일이 줄어야 할 텐데 일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 좀 걱정입니다. ^^;;

그 곳은 한여름이겠군요.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쟁터의 묘사는 안타깝기도 하고 부디 전장(?)에서라도 평화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케이리엘 at 2009/01/08 18:46
후억 무려 194권이군요; 저랑은 비교도 안되는 숫자;;
Commented by Mizar at 2009/01/08 21:10
케이리엘님// 되돌아보니 후덜덜합니다. 언제 그리 쓸데없이 많이 썼나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194권이라는게 정말로 194권은 아니겠죠. 다소 과장이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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