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8일
프리덤서비스를 이용한 이글루스 백업 테스트
얼마 전에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하신 Asteria님의 조언으로 이글루스에서 다른 블로그로의 변환을 위한 백업을 제공해준다는 프리덤(http://s.freedomz.co.kr/) 서비스를 테스트해봤습니다. 알고보니 최근에 이 프리덤 서비스는 이글루스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었었더군요. 이른바 뒤늦은 사용자가 된 셈인데 그 결과는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의 캡쳐화면이 현 이글루스 블로그를 텍스트큐브 환경으로 변환한 결과입니다.

일단, 프리덤을 이용해서 백업받은 제 블로그의 데이터는 총 180MB정도더군요. 원래 그림이나 사진을 많이 쓰지 않는 텍스트위주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백업받은 파일을 이미 확보한 계정에 깔아둔 텍스트큐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올리니 포스트 자체는 말끔하게 복원이 되는데 그림이 모두 깨지더군요. 게다가 카테고리도 모두 구분이 없어져 하나로합쳐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이글루스에서 만들어진 백업파일을 텍스트큐브로 바로 옮길 때 이런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티스토리에 한 번 옮겼다가 이를 백업받아 다시 텍스트큐브로 옮기는 2단계를 거치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마침 저는 티스토리에도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를 거쳐서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은 조금 난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 결과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큰 무리없이 오늘까지의 블로그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단, 프리덤 서비스를 이용한 텍스트큐브로의 이식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다소 걸리는 점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블로그를 다른 환경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었습니다. 한 번 백업해서 이전한 뒤에도 추후에 그 다음 분량만큼 백업받아 추가로 이전할 수 있으니 당장 설치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블로그의백업용도로도 꽤 편리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의 캡쳐화면이 현 이글루스 블로그를 텍스트큐브 환경으로 변환한 결과입니다.

일단, 프리덤을 이용해서 백업받은 제 블로그의 데이터는 총 180MB정도더군요. 원래 그림이나 사진을 많이 쓰지 않는 텍스트위주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백업받은 파일을 이미 확보한 계정에 깔아둔 텍스트큐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올리니 포스트 자체는 말끔하게 복원이 되는데 그림이 모두 깨지더군요. 게다가 카테고리도 모두 구분이 없어져 하나로합쳐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이글루스에서 만들어진 백업파일을 텍스트큐브로 바로 옮길 때 이런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티스토리에 한 번 옮겼다가 이를 백업받아 다시 텍스트큐브로 옮기는 2단계를 거치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마침 저는 티스토리에도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를 거쳐서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은 조금 난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 결과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큰 무리없이 오늘까지의 블로그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단, 프리덤 서비스를 이용한 텍스트큐브로의 이식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1) 이글루스에서 지원하는 답덧글은 변환하게 되면 일반 덧글로 달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현재 제가 사용하는 식의 '닉네임//'과 같은 표시를 해두지 않고 답덧글로만 달아놓은 분들이라면 나중에 알아보기가 좀 힘드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2)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듯이 프리덤 서비스에서는 비공개 글이나 비밀덧글은백업이 안됩니다. 외부에서 접근해서 보이는 것들만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전체에서 비공개 글의 비율이 많은분들은 사용이 곤란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만약 이것들도 백업을 한다면 최소한 일시적으로 비공개 글들은 공개로 풀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비공개글이야 누가 보는게 아니니까 차후에 하나씩 옮겨도 무방할 듯합니다.
3) 아쉽지만 방문자 통계는 반영이 안됩니다. 게다가 링크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없는 점은 안타까운 점이지요.
4) 추가로 골치아픈 점이 포스트 내부에 걸린 링크들은 원래 블로그의 주소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업 받은 후에는 이를 일일이 고쳐줘야 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2)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듯이 프리덤 서비스에서는 비공개 글이나 비밀덧글은백업이 안됩니다. 외부에서 접근해서 보이는 것들만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전체에서 비공개 글의 비율이 많은분들은 사용이 곤란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만약 이것들도 백업을 한다면 최소한 일시적으로 비공개 글들은 공개로 풀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비공개글이야 누가 보는게 아니니까 차후에 하나씩 옮겨도 무방할 듯합니다.
3) 아쉽지만 방문자 통계는 반영이 안됩니다. 게다가 링크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없는 점은 안타까운 점이지요.
4) 추가로 골치아픈 점이 포스트 내부에 걸린 링크들은 원래 블로그의 주소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업 받은 후에는 이를 일일이 고쳐줘야 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다소 걸리는 점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블로그를 다른 환경으로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었습니다. 한 번 백업해서 이전한 뒤에도 추후에 그 다음 분량만큼 백업받아 추가로 이전할 수 있으니 당장 설치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블로그의백업용도로도 꽤 편리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 by | 2009/01/08 22:08 | Blog Life | 트랙백(1) | 덧글(23)









제목 : 이글루스 백업 프로그램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Mizar님이 원하셨던 기능 대부분 넣었습니다.XML 파일 안에 그림 파일과 zip, pdf 파일을 다 넣었고, 댓글이 한 글에 100개가 적히든 300개가 적히든 상관없이 모두 다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링크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배포의 문제...;;;아직 저는 PAR(Perl Archive Toolkit)을 쓸 줄 모릅니다. 거기에 GUI로 구현하는 것도 모릅니다. 따라서 배포하기가 참 어렵네요.ㅜ......more
다른 건 괜찮은데 4번이 문제군요. 흑.
1. 이건 제 프로그램이 지원합니다.
2. 이것도 지원합니다.
3. 통계도 할까 하였지만 이사는 새로운 곳에 하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자는 생각에 뺐습니다.
4. 이것도 할까 고민했지만 기존 이글루스 글을 전부 수정해야했기에 각 글에 새로운 글의 링크를 추가하는 것으로 처리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림 파일을 XML 파일에 넣는 것을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1기가가 넘어서 파일을 따로 저장하여 FTP로 올렸거든요.^^;;;
다시 짬을 내어 손 봐야겠습니다. 프리덤에서 만들 줄 알았는데 그러하지 않네요.ㅜ
바로 100개가 넘어가는 댓글...
제 블로그에는 그런 댓글이 없어서 그 부분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Mizar님 블로그에는 존재하는군요.OTL....
시간 오래 걸릴 듯싶습니다.ㅜ
일단, 1번과 2번은 프리덤의 경우, 일반 서비스의 외부에서의 접근방식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 같더군요. 내부적으로 접근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3번이야 사실 크게 의미는 없는 것이고 문제는 4번인데 귀차니즘만 극복한다면 어떻게 해볼만도 할 듯 합니다.
아..그런데 다시 달아주신 덧글을 보니 덧글의 숫자의 크기도 문제가 되는군요..
그래서 이글루 전용 이사센터까지 생기고...
저도 그때 당장 안 옮기더라도 이삿짐이라도 싸둘까 그랬다가 오류 나고 그래서 그냥 포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해보니까 왜 제 블로그가 없는 주소라고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시 그냥 또 포기합니다.^^;
음.. 일단 제 경우에는 별 무리가 없이 잘 되던데 문제가 발생한 분들도 계신가 봅니다.;;;
링크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문제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이우타야 제 일기장이니 옮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ㅇ_ㅇ;;
그래도 백업차원에서는 참 좋은거 같아요 :)
그림이나 사진이야 용량이 커지는 것이 문제지만 어쨌든 잘 넘어가는 것 같더군요. 문제라면 내부 링크가 문제가 되는데 그건 좀더 고민을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한달 정도 삽질 거하게 했습니다. -┏